다윗의 리바운드 (자백)

다윗의 육체적 통증과 몸과 마음의 심한 고통이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서 그는 그 괴로움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시편 38:18)

자백을 말하는 이 구절의 상반절은 어떻게교제를 회복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내 죄악을 아뢰고란 다윗이 죄를 자백한 (리바운드 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죄를 고하는 이것만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는 데 요구되는 모든 것입니다. 이 구절의 후반절은 죄를 자백할 당시 다윗의 감정을 나타냅니다. 감정들이 (자백할 때) 발생할 수도 있을 테지만 그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 감정들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가 범한 죄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정당한 반응이지만, 신자를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해 두신 자백의 법칙이라는 은혜에 의한 것이지 인간의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치루어야 할 대가가 얼마나 큰지!

무엇이 마침내 다윗으로 하여금 이성을 찾게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에게 왕을 대면하라고 명령하셨는데 나단에게는 무서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왜냐면 정서가 불안정한 왕이 그 나라에서 최고의 권위자 였기 떄문입니다. 그렇지만 나단은 선지자로서 이스라엘의 정치적 리더쉽에 비판적이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왕을 대면할 때 비유를 사용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이 비유를 말하는데서 등장하는 그 사건들은 다윗의 죄를 실례로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의 죄들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했기 때문에 그 비유를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는 데 눈이 멀었습니다. 만약에 다윗이 그 비유의 참된 의미를 알았더라면 그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렇게 분노하는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사람은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 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사무엘하 12:1-4) 

만일 다윗이 세속성 (육적인 상태)에 그렇게 깊이 빠져 있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 비유의 의미를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그는 그 비유 속의 부자였던 것입니다. 비유 속의 가난한 사람은 죽은 헷 사람 우리아 였습니다. 그 가난한 사람의 유일한 소유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밧세바 뿐이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서 살찐 송아지나 어린 양을 잡는 것이 풍습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많은 양떼에서 취하기 보다는 그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서 어린 양 한 마리를 훔쳤습니다. 이 예화를 적용해보면, 다윗은 여러 명의 아름다운 아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는 우리아에게서 밧세바를 빼앗았습니다.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게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사무엘하 12:5-6)

다윗이 왜 그렇게 격분했습니까? (그 비유로) 그의 정의감은 몹시 상하게 되었으나 그는 자신에게 (그 비유를) 적용하지 못햇습니다. 부지불식간에, 다윗은 그가 받아야 할 벌을 선언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다윗이 선포한 사형 선고를 감형해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1:14 ; 레위기 20:10). 주님께서는 사형 대신에 다윗을 징계하시는 근거로 네 배의 배상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38편에 기록된 것 이상으로 다윗을 벌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교제 밖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여러분이 치러야할 대가가 더 커집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사무엘하 12:7 전반부)

이 현실이 다윗을 마치 벼락처럼 내리쳤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반응하기도 전에 나단은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사무엘하 12:7후반부-8)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지정되었지 그의 뛰어난 능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성취하게 하셨지 다윗 자신이 이룬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소유하는 모든 것, 우리 삶의 어떠한 축복도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사무엘하 12:9-10)


다윗은 자신의 악한 행동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내릴 형벌을 선언하셨습니다: 앞으로 수 년 동안 폭력이 그의 집안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사무엘하12:11-12)

다윗은 은밀하게 죄를 범하였으나 그에 따른 형벌은 공개적으로 행해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증인이 될 것입니다. 다윗은 6절의 말씀에서 자신이 받게 될 형벌을 선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다윗 자신의 가족을 통해서 그를 네 배로 응징하실 것입니다.

 


사무엘하 12 13절은 다윗이 중단한 시편 38 18절에 이어 시작합니다. 다윗이제가 행한 일에 대해 유감스러워 하고 있으며 그 모든 죄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의 자백이 (리바운드) 얼마나 구체적인지 주목하십시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사무엘하 12:13).

하나님께서는 즉시 다윗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잊으셨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죄들은 다윗을더 이상 하나님과의 교제 관계를 막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시편 38편에서 표현했던 짓누르는 죄책감이나 압도하는 불안을 다시는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자백한) 죄들은 완전히 가리워 졌습니다. 완전히 가리워 진 죄들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또 다른 죄를 짓게 할 것입니다이는 리바운드 즉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제공해 주시는 자백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결코 우리의 감정이나, 죄의 가책을 느끼는 정도나, 심지어 우리의 믿음에도 의존하지 않습니다. 용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고할 때 그 죄들을 사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존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관계를 새롭게 해주시는 교제의 축복을 체험하고 그리고 죄책감의 덫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고 잊어버리심으로 우리가 모든 불의에서깨끗하게 된다는 것에 확신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면 우리 역시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32:1-2).

다윗의 죄들은 완전히 용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남아 있는 하나님의 징벌은 다윗 자신의 가족을 통해서 완료되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죄 값을 네 배나 지불했습니다

 


 1. 간통으로 태어난 아이가 죽었습니다 (사무엘하 12:14-15).


 2.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윗의 딸 다말을 강간하였습니다 (사무엘하 13:1-14).


 3. 다말의 일을 복수하기 위해 압살롬이 암논을 살해하였습니다 (사무엘하 13:22-29).


 4. 다윗이 가장 사랑했던 아들 압살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을 대적하여 국가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무엘하 15-18). 


다윗의 징벌은 그가 압살롬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에 비로소 사무엘하 18 33절에서 끝났습니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하 18:33)

다윗이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들을 잃은 고통으로 비틀거렸습니다. 그가 범한 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끝이 났습니다. 네 번으로 나누어 지불하게 된 징벌은 약 15년의 기간에 걸쳐 연장되었습니다. 만일 그의 징벌이 한꺼번에 부과되었다면 그는 살아 남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비록 다윗이 받은 징계가 혹독하였을 지라도 그는 지은 죄를 리바운드 (자백) 했기 때문에 그의 고통은 축복을 위한 것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징계를 받은 기간 동안 내내 영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다윗은 가장 좋지 못한 역경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님을 의존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이 배웠던 많은 교훈의 말씀들은, 그가 모든 것을 상실하고, 도망자 였던, 압살롬이 혁명을 일으킨 동안에 그가 저술한 것이며 시편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상태에 머물러 있음으로써 저주가 바뀌어 축복이 되는 원칙의 전형을 보여주는 그의 영적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 프로그램

 

밧세바 사건에 나타나 있는 다윗의 비극적인 예는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외상 (트라우마)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은 하나님의 징계의 실제와 그 후탈 (어떤 사건이 초래한 영향)을 잊지 말도록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내 아들아 주의 [바르게 하시는]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경고의 징계] 그의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강도 높은 징계]:”하였으니 (히브리서 12:5-6).

농구 선수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경기장의 경계 안에서 시합 해야 합니다. 선수가 선 밖으로 나가면 심판이 호루라기를 부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자가 죄를 지어 (신자가 영적인 삶을 살아 가도록 정해진) 경계 밖으로 나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징계를 집행하는 수단으로 호루라기를 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의 세속성 (육적인 상태)에 대해 경보를 발하고 신자가 죄를 자백하도록 자극하기 위하여 경고의 징계부터 시작하십니다. 신자가 계속해서 세속성 (육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처벌을 강화하십니다. 그러고도 리바운드 (죄의 자백)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 강력한 징계는 사망에 이르는 징계인 죽음의 징계가 됩니다 (요한일서 5:16).  


하나님의 응징 조치는 결코 임의적이거나 함부로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정당하시고 공평하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하늘 나라의 왕족인 신자를 위한 하나님의 훈련 프로그램에서 없어서 안 될 부분입니다.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며 (요한복음 1:12) 뿐만 아니라 우리가 육적일 때 조차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지 말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온전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7-10).


현명하며 자애로운 부모는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 삶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려고 자녀들을 징계합니다. 징계를 통해서 자녀들은 겸손과 권위에 대한 존중과 재능을 확장하는 힘 (학습 능력)과 객관성 성숙한 상태를 위한 필수적인 자질들 배웁니다. 부모의 징계가 자녀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듯이 하나님의 징계는 신자들을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준비시킵니다. 영적으로 성숙함으로써 신자는 인생의 굴곡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살려 하지 않겠느냐라는 말은 우리가 리바운드를 하면 기독교인의 삶을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성경의 교훈의 말씀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남으로 삶과 축복에 대한 수용 능력이 증가하고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 집니다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삶에서 영적 성숙의 발달의 전 영역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목하고 현실로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면 우리는 죄를 리바운드 (자백)하고, 교제를 회복하고, 그리고 영적으로 계속해서 전진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11).

징벌은 고통스럽지 결코 즐겁지 않습니다. 징계는 바르게 함과 훈련을 위하여 계획되었습니다. 교정 (처벌)을 바지 않는 아이는 자라나서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반항적이고, 비참하며, 자기 몰두에 빠지는 성인이 됩니다. 그렇지만, 잘 훈련된 아이는 안정되고 삶에 적응하는 큰 기회를 가집니다. 죄를 자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징계에 부응하여 죄가 용서되고 성령님으로 채워짐을 입은 (성령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함) 신자들은 영적 성숙과 영적인 삶에 관련된 더욱 큰 은혜의 축복들을 소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4:6).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2-14)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든다는 말씀은 성령님으로 채우는 (성령 충만 또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 결과를 낳는 리바운드에 대한 동의어 입니다. 리바운드 (죄의 자백)는 세속성 (육적인 상태)의 나약함을 회복된  영적인 삶의 강인함으로 탈바꿈 시킵니다. 영적인 삶은 저주 (고통/ 징벌)가 축복으로 바뀌었기 떄문에 치유됩니다. 징계 하에서 저주를 펴붓는 연약함이 축복을 위한 고통을 참는 강인함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징계에 관련하여 덧붙일 경고는 15절의 말씀에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히브리서 12:15)


일부 사람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징계를 분개함으로 반응하고 그리고 계속 분개해 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영적인 삶과 다른 사람들의 영적인 삶을 방해하는 비참한 사람인 방해꾼들이 됩니다. 징계의 참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코 (영적인 삶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며 다시 은혜 지향적으로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에게 죄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은혜로써 다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징계하시며; 은혜로 용서해 주시며; 은혜로 축복해 주십니다. 리바운드 (죄의 자백)는 은혜의 완전한 본보기 입니다.


리바운드 (죄의 자백)는 영적인 삶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그렇지만 가장  놀라운 개념입니다. 우리가 죄를 고하고 (자백하고) 그리고 그 죄들이 하나님께 의해 용서되는 이 용이함이 비할데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리바운드 (죄의 자백)는 죄를 패배시키는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바운드 (죄의 자백)가 기독교인의 삶을 여는 열쇠입니다. 리바운드 (죄의 자백)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자에게 제공하시는 경이로운 영적 자유에 대해 문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여러분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리바운드 (죄를 자백)를 하고 그리고 영적 성장을 향하여 계속해서 전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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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Thieme 목사님의 Rebound & Keep Moving 의 한글 번역판 일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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