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산상수훈

 

 

이광호지음

칼빈아카데미

지은이  광호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과 서양사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M. DivJ ACTS(Th.MJ에서 신학일반과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그후 대구효성카톨릭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여 철학박사{Ph.D.l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산시 와촌면 계전리에 위치한 실로암 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이슬람 전문선교단체인 국제 WIN 선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달구벌기독학술연구회 회장직을

맡고았다. 또한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영남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칼빈아카데미

CNB 시리즈

 

 

 

서문

 

CNB The Church and The Bible 시리즈는 개혁신앙의 교회관과 성경 신학적 구속사 해석에 근거한 신 · 구약 성경 연구 시리즈이다.

시리즈는 보다 정확한 성경 본문 해석을 바탕으로 역사적 개혁교회의 변모를 조명하고 우리 시대의 교회가 마땅히 추구해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교회의 삶과 문화를 창달하는 것을 목적으로하고있다.

따라서 리즈는 진지하게 성경을 연구하며 본문이 제시하는 메시지에 충실하고 있다. 그렇다고 시리즈가 다분히 학문적이거나또는 적용적이라는 의미에 국한되지 않는다. 학구적인 자세는 변함없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함에 있어 개혁주의 교회관을분명히 하기 위해 보다 관심을가진다는의미이다.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이미 계시로써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몸된 교회의 머리이자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통치하시며 태초부터 모든 성도들을 부르시어 복음으로성장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지금도 구원 사역을 성취하심으로써 창세로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나라로서 교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그 무엇보다도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아무쪼록 시리즈를 통해 계시에 근거한 바른 교회관과 성경관을가지고 땅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문화가 확장되기를 바라는바이다.

 

시리즈편집자

송영찬

 

 

[권두언]

 

아프리카 아쉬움이 남아있는 대륙

 

아프리카는 나에게 아쉬웅의 대륙으로 님아 있다. 벌써 지금부터 20 년전인 1982 선교의 이름으로 처음 아프리카 땅을 밟았을 니는 그곳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눌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수단(Susan)에서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나에게는 생소한 그들의 삶을 있었으며 그곳에서 복음을 만난 숱한 사람들과 페할 있었다. 그들의 체취에 익숙해질 만하고그들의 웃음과 화냄을 이해 할만할때 나는 그곳을 떠났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지만 당시 무엇보다 놀리웠던 점은 그곳의 형제들이 매우 지성적 이라는 사실이었다. 여기서 지성적이라 함은 학교 교육의 정도를 일걷지 않는다. 비록 학교교육을 많이 받지 않았어도 기록된 주님의 말씀에 민감한 그 형제들을 지성인이라 부르기에 아무런 손색이 없었다.

서구 열강에 의한 아픔을 겪은 그들 이었지만 복음은 모든 것을 해결할 있는 능력이 있었다. 서구인들을 통해 받아들인 복음은 그래도 그들에게 진정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로부터 불과 수십 년을 지나면서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이해도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아프리카인들은 관능적이며 춤을 좋아하기 때문에 복음전파를 위해 그들의 감성에 호소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있다. 나는 그럴 때마다 결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해 왔다. 복음전파는 그들의 관능적인 성품이나 감성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변화와 깨달음을 위해 기록된 말씀과 참된 신학이 제공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점에 대해서는 지금도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갚이 깨닫게 되면 그 말씀을 통해 점차 진리의 세계를 알아가게 된다. 그것은 관능이나 감성을 통해 얻게 되는 즐거움과는 비교조차 수 없다 그러므로 아프리카에서 복음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 형제들은 그 곳 현지 형제들에게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전함으로써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세상의 삶 가운데 익힌 잘못된 부분들을 찾아 하나씩 둘씩 버리게된다. 잘못된 감성이나 문화적 습성마저도 점차 말씀의 검을 통해 포기할 수 있는것이다.

그동안 니는 종종 아프리키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다시금 탄자니아를 방문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더구나 주님의 산상수훈과 더불어 탄자니아에서 수고하고있는 여러 선교사 형제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기쁘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산상수훈의 말씀을 되새김으로써 주님의 뜻을 알아가는데 더욱 민감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탄자니아를 비롯한 여러 아프리카인 형제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리는 마음 간절하다.

아울러 이번 탄자니아 방문을 위해 기도와 더불어 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안은 여러분들께 갚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탄자니아의 백종국 선교사 내외분과 실로암교회조에 성경 신학연구원 대구 선교 교회 회원들 그리고 경북 구미시 정다운 치과 이상현 원장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5년 가을

이광호목사

 

[목차]

 

권두언 | 아프리카 아쉬움이 남아있는 대륙" / 9

1. 산상수훈 이해를위해 미리 살피는글 / 16

2. 산상수훈에 관련된 사람들과 장소의 의미 (5:1-2) / 28

3 소위팔복과 그 의미 (5:3-12) / 42

4. 세상의 빛과 소금(5:13-16) / 62

5. 율법의 성취 (5;17-20) / 72

6. 살인하지 말라 (5:21-26) / 84

7. 간음하지 말라 (5:27-32) / 94

8. 맹세하지 말라(5:33-37) / 106

9. 동해보복과 성도의 자세 (5:38-42) / 116

10. 원수에 대한 사랑(5:43-48) / 124

11. 구제에 대한 교훈(6:1-4) / 136

12 하나님께드리는기도(6:5-8) / 146

13. 주기도문 (6:9-15) / 156

14 하나님 앞에서의 금식· 금식의 진정한 의미 (6: 16-18) / 163

15.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6:19-21) / 178

16. 눈은 몸의 등불(6:22-23) / 185

17. 하나님과 (6:24) / 192

18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25-34) / 200

19. 비판하지 말라" (7:1-5) / 206

20.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7:6) / 214

21 구하라 찾으라두드리라(7;7-11) / 220

22. 소위황금률( 7:12) / 228

2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7;1314)/ 234

24. 거짓 선지자들(7:15-20) / 242

25. 불법을 행하는 자 (7:21-23) / 252

26 참된 신앙의 유일한 기초: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7:24-27) / 264

27. 무리의 경탄(7:28-29) / 274

28. 마무리하면서 되새겨 보는 글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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