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22. 주일 예배 기도문(황성수장로)


 

놀라우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즐겨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이러함에도 주님께 나아 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창세전에 택정함을 입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땅의 일을 생각하며
소망 없는 자들과 같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시민권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면서 살아가게
은총을 베푸시옵소서.

소유함으로 감사함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감사합니다.
편안함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와 배려가 있음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죄를 대적하여 싸울 때
지혜와 능력과 용기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항상 우리 마음에 있어
삶의 지침으로 삼게 인도하시옵소서.

슬픔과 고통과 결핍이 있어
하나님께 아뢰는 성도들이 있다면
주님의 위로와 격려와 채워주심을 기대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처한 성도는 없는지
서로 돌아보게 하시고
나에게서 이웃으로 관심의 대상을 전환하는
성숙한 신앙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남은 날을 샘하면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사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도
하나님의 자비로운 돌보심과 지혜로운 인도하심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주신 자녀들이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주님의 보호하심을 소원합니다.

우리 영혼에 빛을 비추사
오늘 주시는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해서와 우리 자신에 관하여
깨달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강론하는 목사님에게 지혜를 더하셔서
말씀의 온전한 뜻이 충분히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