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2)-하나님의 위대하심(은혜)

("그는 가장 고상한 피조물보다 월등히 높으시며 하늘과 땅의 주가 되십니다. 아무에게도 복종치 않으시고 아무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으시며 완전히 독립적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며 오직 그의 기쁨 그리고 언제나 그의 기쁘심을 따라 행하십니다. 아무도 그를 가로막을 수 없고 그를 훼방할 수 없습니다"(인용 글).)



 윌리암 맥도날드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너무 인간적이다"(마틴 루터).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인간들과 같은 분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진가를 별로 인식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보내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더 이해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를 모든 은혜의 하나님으로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서 우리는 먼저 그분은 창조된 피조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신명기 33:27).


하나님만이 홀로 위대하시며 이 세상에서 그와 같은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출애굽기 15:11).

하나님은 아주 위대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서 위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에게는 아주 작게 보입니다.

"땅 위의 저 푸른 하늘에 계신 분께서 세상을 만드셨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메뚜기와 같을 뿐이다. 그는 하늘을, 마치 엷은 휘장처럼 펴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쳐 놓으셨다.  그는 통치자들을 허수아비로 만드시며, 땅의 지배자들을 쓸모 없는 사람으로 만드신다."(이사야 40:22, 23).


세상의 민족들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뭇 나라가, 고작해야,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이나, 저울 위의 티끌과 같을 뿐이다. 섬들도 먼지를 들어 올리듯 가볍게 들어 올리신다.... 그 앞에서는 모든 민족이 아무것도 아니며, 그에게는 사람이란 전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이사야 40:15, 17).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하나님께서 주님의 나타나심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요, 오직 한 분이신 통치자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고, 사람으로서는 본 일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에게 존귀와 영원한 주권 " 을 돌려야 마당하신 분입니다(디모데전서 6:15-16).


"이러한 분은 우리가 존경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그는 그 위엄에 있어 유일하시며 존귀에 있어서도 유일하십니다. 그리고 완전함에 있어서도 뛰어나십니다. 그는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붙잡고 계십니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주시지만 아무 것도 사람들에게서 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하시는 분입니다(사도행전 17:25). 그는 어떤 사람이나 물건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 스스로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완전한 기쁨이나 만족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계십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들에게 어떠한 의무도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빚진 것이 없으며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의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그의 은혜입니다.


"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로마서 11:35, 36).


하나님의 지식은 측량할 길이 없습니다. 과거나 현재, 미래 어느 것이든 그가 모르시는 것은 없습니다.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태복음 10:30).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누가복음 12:6).


아무도 하나님을 가르친 자가 없고 조언한 자도 없습니다.

"누가 주의 영을 헤아릴 수 있겠으며, 주의 조언자가 되어 그를 가르칠 수 있겠느냐?   그가 누구와 의논하시는가? 누가 그를 깨우쳐 드리며, 공평의 도리를 가르쳐 드리는가? 누가 그에게 지식을 가르쳐 드리며, 슬기로운 처세술을 가르쳐 드리는가? "(이사야 40:13, 14).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로마서 11:33, 34).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지식을 생각했을 때 그는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편 147:5)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는 감추일 것이 없습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3).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창세기 16:13).

하나님은 스스로 잊어버리기로 한 것 외에는 잊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죄 외에는 잊지 않으십니다(히브리서 8:12).


하나님은 만유 위에 뛰어 나십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역대상 29:11-12).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역대하 20:6).


모든 피조물의 주로서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시편 135:6). 이 말은 그는 그의 기뻐하시는 대로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시편 115:3).


하나님의 동기나 행함에 대해서는 아무도 물을 권한이 없습니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다니엘 4:35).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바르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는 가장 고상한 피조물보다 월등히 높으시며 하늘과 땅의 주가 되십니다. 아무에게도 복종치 않으시고 아무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으시며 완전히 독립적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며 오직 그의 기쁨 그리고 언제나 그의 기쁘심을 따라 행하십니다. 아무도 그를 가로막을 수 없고 그를 훼방할 수 없습니다"(인용 글).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사무엘상 15:29).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수기 23:19).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말라기 3:6).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야고보서 1:17).


하나님은 온전히 거룩하십니다. 그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는 죄를 변호하거나 벌하지 않고 눈감아 주실 수 없으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한일서 1:5).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이사야 6: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13).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은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를 다루시는 모습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은 죄를 지어서 자기 죄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 지은 사람들에게 그의 모든 진노를 쏟아 부으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드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 지셨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이라고 벌하지 않으실까요?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의 아들을 죽으실 때 세 시간 동안 그 아들을 버리셨습니다. 우리 중에 누가 그의 거룩을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또한 그의 전능하심을 나타냅니다.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시편 62:11).


그의 권능은 창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머리 위에 있는 저 하늘과 별들은 측량할 사람이 없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편 8:3, 4).
하나님의 능력은 그의 우주를 붙잡고 계심에 또한 나타나 있는데 모든 것-식물, 짐승, 사람, 채소-들을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에베소서 1:19-20).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고린도전서 1:9). 그는 그의 약속하신 것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에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후회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2).


하나님은 선하십니다(나훔 1:7). 그의 선하심은 모든 이들에게 미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 죄 가운데 죽는 것을 허용하시지만 이는 조금도 그의 선하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마태복음 20:15).

하나님은 인내하시며 오래 참으십니다(로마서 2:4). 그는 이교도들과 불신자들의 공격을 참으시며 악을 선으로 갚으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십니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시편 57:10).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시편 103:11).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십니다(에베소서 3:18). 하나님의 사랑은 그 넓이와 높이, 길이 그리고 깊이에 있어서 제한이 없습니다. 그는 사랑이셔서 엄청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봅니다(요한일서 4:7-11). 하나님의 사랑은 공명정대하며 우주적입니다. 결코 이기적이 아닙니다. 그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로마서 8:35-39).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커서 그의 피조물들이 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아낼 수 있느냐? 전능하신 분의 무한하심을 다 측량할 수 있느냐?"(욥기 11:7).


하나님은 우리 마음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신 분이십니다.

"그의 위대하심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는 모든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크시며 어떠한 말로도 그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이해와 생각의 한계를 초월한 분이심을 생각할 뿐입니다"(노바티안).

경이로운 것은 이렇게 위대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관심을 두시고 그들 대신 고난 당하고 피흘려 죽게 하기 위하여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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