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구원

나의 구원과 그 안전 - J. W. B

2012.11.20 16:01

서성필 조회 수:3201

나의 구원과 그 안전

 

J. W. B

 

"구원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그 구원받은 사실을 안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라고 어느 찬송 작가는 말했다. 얼마나 동감이 되는 말인가! 갓 구원 얻은 신자가 그 구원의 기씀을 즐길 뿐 아니라, 그 구원받은 사실을 안다는 것은 심히도 감격스러운 일이다( 1:77).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되어 있는 대로 그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내 영혼을 안정시키고 또 나를 구원한 주님을 잘 증거하려면 나에게는 하나님의 진리가 필요한 것 이다.

나의 구원자 내 영혼의 안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완성하신 그 십자가의 사역에 온전히 달려있음을 하나님은 가르치고 계신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일, (1) 그리스도께서 이미 나를 위하여 행하신 길, (2) 그리스도께서 지금 나를 위하여 행하고 계신 일, (3)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나를 위하여 행하실 일을 가르치신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1.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나의 무서운 위기를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서 나는 유죄 선고를 받은, 버림받은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6:7-11; 3:9-20). 내 죄가 많았을 뿐더러( 7:47), 그 중 가장 사소한 죄라도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받고( 2:10) 불못( 21:8)에 던지우는 형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에 물든 것이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음을 나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21:27). 나는 내가 지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결별되게 되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6:23).

2.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지옥 형벌을 받아 마땅한 나를 하나님 앞에서 사면시켜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나의 죄를 담당하사(벧전2:24) 그 죄를 영원히 없이 하셨다( 103:12; 10:14,17).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이 위대한 사실, 곧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신 것을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았다( 3:22-26; 5:1; 2:16; 3:24).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죄를 그렇게 완전한 방법으로 처리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요구는 이제 완전히 이루어 진 것이다( 53:10,11; 5:18,19; 고후 5:21)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 나를 그의 면전에서 영원히 추방하심을 통해서보다 한층 더 크고 놀랍게 영화를 받으셨다( 1:6; 2:7).


3.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해서 내가 이의할 수 없도록 확실한 사실들을 계시해 주셨다.


첫째로, 하나님은 그것을 예정하셨다( 1:4; 벧전 1:18-20). 전지하신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의 영원하신 경륜 중에 나의 불행한 처지를 보시고 그의 무궁하신 지혜로 나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죽게 하실 것을 뜻하셨다.

 이 사실은 나의 지각을 초월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이다.


! 구원을 믿게 하신 사랑이여,

! 그 구원을 인간에게 베푸신 은혜여,

! 하나님이 갈보리에서 열어, 놓으신 그 거대한 웅덩이여!


둘째로,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하셨다( 53:6; 벧전 2 :24; 1:3).

하나님은 내 죄가 그렇게 끔찍한 것임을 아시면서도 그것을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그의 면전에서 영원히 없이 하시기 위하여 갈보리 십자가에서 내 죄를 처치하실 때 하나님의 모든 진노와 심판이 그리스도께 임하였던 것이다( 31:34; 7 :19; 10:17; 2:13-15). 이 영원한 구속 사업은 ( 9:12) "밝히"( 2:14-15) 성취된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도 나 같은 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감히 도전하거나 또 어떤 "피조물"이라도 이를 행하신 하나님의 권위를 의심할 수 없게 되었다( 8:31-39).

셋째로, 하나님은 그것을 선포하셨다( 24:46, 47).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 사업의 위대한 진리는 그가 제자들에게 분투하신 그 위대한 말씀에 잘 나타나 있다. 내가 죄사함 받게 된 부인할 수 없는 근거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의할 수 없는 확실한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왜냐 하면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46). 이것을 선포할 범위는"모든 족속에게"라고 되어 있다(47). 그러므로 이 일반적인 축복은 모든 인류에게 부여된 것이다( 3:16,17: 딤전 2:5,6; 요일 4:10). 하나님을 찬양하라! 내가 이 말씀을 들었으니 말이다( 10:17).


넷째로, 나는 그것을 믿었다.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시고 그가 십자가상에서 이루신 그 사역을 영원히 의지하여 쉬고 있든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회개"로써 나는 내가 죄인임을 시인했다. "우리 주 예수께 대한 믿음"으로써( 20: 21) 나는 그의 무오한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1:12: 3:26; 요일 3:2).
이제 나의 구원은 영원히 결정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만족이 되고 나에게도 영원한 만족이 되었다. 나는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약속들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5:1,2; 8:1; 9:14; 10:19-22; 요일 1:75:12,13... 등등). 그러므로 나는 이제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할 수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다 되었네!

나는 성자를 믿노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로 인하여

나 구원 얻었네!

() 어린 성도들은 이상에 제시한 진리들을 잘 묵상하기 바란다.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하는 성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광채를 비추시고 그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모든 일을 이루신 사실을 더욱 굳게 믿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지금 나를 위하여 지금 나를 위하여 행하고 계신 일

나의 구주께서 내 속에 시작하신 구원의 일은 영원한 영광이 들어갈 때에 완성될 것이다. 이렇게 하실 것을 주님은 약속하셨다-"여러분 가운데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확신합니다"( 1:6)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아무 세력도 결코 나의 신분을 박탈하거나 또 나를 그리스도로부터 끊을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 (10:27-29; 5:1, 2; 5:35-39).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시련과 유혹으로 둘러싸여 있고 또 이 세상을 지나가는 동안에 나를 실족케 하고 넘어지게 할 수 있는 약점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긴급 사태에 대처하고 나를 그 가운데서 돕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항상 살아 계셔서 간구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구원을 지켜 주고 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1:3; 7:25; 9:12; 12:2). 하늘에서 그는 나를 위하여 끊임없이 간구와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 7:24; 9:24).
하늘에서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변혁 없는 대제사장 직분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면으로 나를 돕는다.

1. 그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나를 위하여 신실하게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그가 나를 위해서 하늘에서 간구하시는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심으로 인해서 나는 영원에 이르도록 구원될 것을 확신한다.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6)언제나(또는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의 간구를 하십니다"( 7:25).

주께서 나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그 간구의 그 기본 이유가 요한 17장에 기록된 주님께서 아버지께 드리는 그 간절한 기도 중에 나타나 있다. 특히 9절의 내용이 그렇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내가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나는 주님의 간절하신 기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이 요한 17 7절로 11, 15절로17, 20, 24절로 26절에 확증되어 있다. 물론, 나는 주님께서 신실하게 나를 돌보시는 것을 의심할 수는 없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드리시는 그 기도가 거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내가 만일에라도 품을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결코 그럴 수 없다"는 강력한 부정이다.


2. 그는 자비롭고 신실하신 나의 대제사장이시다.


     왜 나는 하늘에 나를 위하여 제사장의 일을 행할 대제사장이 필요한가? 그것은 이 세상에서 나를 얽매는 여러 가지 삶의 유혹과 시련을 극복하는데 그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매일 같이 나를 도전하는 세가지의 큰 적이 있음을 아신다. 그 적들은 곧 세상과 육체와 마귀이다( 4:4; 8:1-13; 벧전 5:8,9)

나의 구주께서는 육신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1:14), 형제들과 같이되심은 백성의 죄를 구속하기 위함이었다( 2:17). 그러나, 그가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는 것이다( 2:18). 그가 육체로 계실 때 받으신 모든 시련과 경험은 그를 온전케 하여 나를 모든 시험에서 건지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게 하였다( 4:14-16).

마귀 가 당신을 유혹할 때, 어떻게 당인은 마귀와 대결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마귀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어느 믿지 않는 사람이 노성도를 조롱하였다. 이 때 그 귀한 노성도는 힘있게 이렇게 대답했다. “마귀가 나를 유혹할 때 나는 무릎을 꿇고, “주여 나를 도와주세요. 마귀가 주님의 소유를 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진실로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실천 신학이다!

 

세상과 육신과 마귀로부터 시련과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마다 주님을 부르는 것은 언제나 나에게 유익한 것이다. 두려움 없이 자신 잇고 담대하게 부르는 것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때에 찾아오는 도움, 때에 맞는 도움을 사용(私用)하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즉시로 위로부터 오는 구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주님께 부르짖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주님이 위에 계심은 약속하신 도움을 주시기 위함이고, 주님은 이에 신실하실 것이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50:15) .


3. 그는 아버지 앞에 계신 완전하신 나의 대언자이시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글을 쓸 때 "나의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누가 죄를 지을지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죄 때문에 속죄제물이 되셨으니, 우리의 죄 때문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요일 2:1, 2).

 

왜 나는 대언자 되실 주님이 필요한가? 나의 구주께서 하늘에서 행하고 계신 이 특별한 일은 무엇인가? 대언자"란 낱말은 요한복음 4:16,26; 15:26; 16:7에 성령님을 가리켜 말한 "보혜사"라고 번역된 낱말과 같은 것이다. 성령님은 내 안에 계셔서( 8:9) 세상에서 내 사무를 맡아 주신다( 8:26,27). 요한일서에 보면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나의 모든 사무를 도맡아 행하시는 아버지 앞에서 나의 대언자가 되신 분임을 깨닫는다.

왜 나는 하늘에서 이러한 일을 하시는 주님이 필요한가? 왜냐 하면 나에게는 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호시탐탐 도전하는 "참소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범죄할 때 나의 대적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나를 송사한다. 계시록 12:10에는 마귀를 가리켜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라고 하였다.

심지어는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여호수아도 이 사탄의 송사를 받았던 것이다( 3:1-5). 바로 이런 때에 나의 대언자께서는 하나님께 내 모든 죄가 그의 보배로운 피로 가려졌음을 상기시키시면서 나를 위한 그의 화목 제물의 영원한 효력을 탄원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의 대언자께서는 참소자의 소리를 능히 잠잠케 하실 수 있는 것이다 -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요한이 진술하고 있는 것처럼 그는 아버지 앞에서 나의 대언자로서 신자인 나를 대리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 요한일서 1:7의 말씀대로 내 모든 죄는 그의 보배로운 피로 깨끗해져 있지 않는가?
물론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을 영원토록 만족케 하셨은즉, 이제는 영원에서 어떠한 형벌도 나에게 가해 질 수 없게 되었다( 10:14).

또한, 내가 범죄하는 순간에 그 행동이 하나님과 나의 부자지간의 관계를 단절하지는 못할 것이나 나와 위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누리던 그 즐거운 사귐은 깨어지게 한다. 나는 즉시 내 죄를 자백하여야 한다. 그러면 요일 1:9의 약속에 따라서 나의 아버지와의 사귐은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나의 대언자께서는 나를 대언하시기 위해서 내가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시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탄이 나를 하나님 앞에 송사하는 순간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아버지 앞에 계셔서 나를 위하여 즉시로 변호하시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놀랍게 나를 보호하시는 것인가![어떻게 사탄이 하늘에까지 들어 와서 하나님의 성도들을 송사하는지 그 이유를 내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성경은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또한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하늘의 영역 밖으로 추방될 날이 올 것도 말씀하고 있다( 12:7-12)].
사탄의 어떠한 송사도, 사람의 어떠한 송사도 나의 영원한 구원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주님을 찬양하라! 나의 대언자께서는 그의 화목의 사역이 완성된 것을 주장하사 모든 송사자들의 입을 막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도, 송사도, 끊어짐도 없는 것이다( 8:1, 32-39).

 이것이 내 영혼으로 안위를 얻게 하는 복스러운 확신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이것이 흐려지지 않도록 저의 마음 판에 새겨 주옵소서!



.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나를 위하여 행하실 일


1. 주님은 나를 하늘나라로 이끌어 들이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는 약속하시기를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14:3). 내 구주께서 지금 계시는 그 아버지의 집이 나의 영원한 본향이 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이시고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10:23),


2. 주님은 나에게 새 몸을 약속하셨다.


내가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 주님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근거로 해서 내 몸을 구속해 주실 것도 약속해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원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질병과 고통과 죽음에 어쩔 수 없이 제재를 받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나의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강림 하사 나를 지상으로부터 하늘나라로 데려 가실 때 나는 죄가 없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영화로운 몸을 취하게 될 것이다.

" ...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8:23). 나는 내 구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하늘에서 강림하사 이 일을 이루실 것을 대망하고 있는 것이다( 3 : 20, 21).


3. 주님은 나를 주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나는 주님의 말씀에 파묻혀 주님을 바라다봄으로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야 한다(고후 3:18; 요일 3:3).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그 "복스러운 소망"이 내 속에 주님의 형상을 이루는데 있어 나를 깨끗케 하는 순화력이 되어야 한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나의 불완전함을 의식할지라도 주님의 얼굴을 뵙는 날 나는 온전히 주님과 같이 될 것을 확신한다. " ...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 모습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요일 3:2). 이 얼마나 영화로운 소망인가! 미리 나는 이렇게 고백하리라!

"...깨어나서 주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17:15).


어느 날엔가 나는 주와 같이!

주와 같이! 주와 같이 되리라!

그의 낯을 뵈올 때에 하늘의 아름다운 형상으로 변하리라!

어느 날엔가 나는 주와 같이!

주와 같이! 주와 같이 되리라!

할렐루야! 이 놀라운 약속을 주님 내게 주셨네!


4. 주께서 나를 위하여 강림하실 때 이상과 같은 약속들을 이루실 것이다.


주님의 복스러운 강림은 이제 박두했다! 교회 시대의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오신다는 약속을 받았다. 주님은 대환난 이전에 오신다. 왜냐 하면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도들과 함께 오시려면 먼저 그들을 위하여 오셔야만 하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요한복음 14:3과 유다서 15절을 비교해 보라. 그리스도께서는 "큰 환난"( 3:10)이 임하기 전에, 그리고 그의 천년 왕국의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교회를 위하여 오사 이 세상에서 그의 신부를 데려 가신다.

 이 사건을 가리켜 흔히 "휴거"라고 부른다. 나는 예수님께서 강림하실 때 내가 세상에서 생존해 있든, 죽어 있든 상관없이 그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살전 4:16, 17).

이것이 "내 영과 혼과 몸"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영화를 받으므로 나의 구원이 완성되는 금자탑의 사건이 될 것이다.


. 이 모든 사실에 대한 나의 결론은 무엇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나의 구원과 안전은 구주께서 내게 선언하고 계신바 이상의 세 가지 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명확히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십자가상에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나는 주님께서 위에 계신 하나님의 보좌에 항상 살아 계셔서 대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있다. 나의 구원은 나의 구주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오사 내가 그를 "공중에서" 맞을 때 완성될 것이다. 시종 일관해서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고백하는 자는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2:9)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영원 불변하시는 말씀으로 인해서 분명히 확신하는 바는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138:5)임이다. 주님을 찬양하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나의 구원과 그 안전함에 관한 이상의 놀라운 사실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상고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내게 주신 이 위대한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자. 이상에 말씀한 성경의 진리들이 내 마음에 새기게 될 때 나의 구원에 대한 확신은 더욱 굳어져서 하나님께는 영원한 영광이 되고 나에게는 영원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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