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모임 - 다니엘 스미스

2012.11.21 13:37

서성필 조회 수:2337

예배 모임

(또한 예배 모임에는 주님께 우리의 헌물을 드리는 시간도 있습니다. 헌금은 그 모임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들도 참석하는 공적 모임에서는 행하지 않습니다. . 그 사람들에게서는 아무 것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은 오직 주님의 백성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기에 주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에게서는 아무 것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헌금보다는 그들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다니엘 스미스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주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84:1, 2)

참으로 사랑스러운 예배 모임! 참된 신자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모인 모습보다 더 영혼을 새롭게 해주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속박에서 나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갈 때, 예배 모임을 위해 장막을 지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25:8). 이 장막은 "지성소" 그리고 함께 이어져 있는 "성소", "바깥뜰"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바깥뜰에서 예배 모임이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살아 계신 분임을 나타내셨습니다.


예배 모임의 사랑스러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어찌 아니 그렇겠습니까? 이는 주님께서 구속하신 백성들이요, 주님의 보석이요, 보화요, 몸의 지체들이요, 신부라 불리우는 자들이 모인 세상 최고의 모임입니다. 거기에는 나이제한도 없고, 인종차별도, 사회적 신분의 차이도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 중 단 한 사람이라도 그 모임에 나오지 못하게 할만한 특별 조항도 없습니다. 그들은 죄 씻음을 받았고, 용서되었고, 거룩케 되었고, 의롭게 되었고, 화목 되어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진 자들이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중생 곧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은 자들이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영혼 속에 주님의 부활 생명이 전해진 자들이며, 장차 올 세상에 있는 영광의 소망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 족속, 지파, 언어 중에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면류관이요, 영혼의 수고한 것이며", 고난의 열매입니다.

때문에 나는 내 마음에 이처럼 가치 있는 모임은 없다고 세상 앞에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예배의 가치를 가르쳐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 대해 내 마음의 깊은 심연에서부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임재해 계시며,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을 매우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예배 모임의 질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라고 한 뒤 "주님께 맹세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행하겠습니다.... 주님께 맹세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행하겠습니다.,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서 주의 성전 뜰 안에서, 맹세한 것을 이행하겠다.  할렐루야.( 또는 '주를 찬송하여라')"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116:14, 18, 19).

이러한 예배 모임에는 구약에서와 같이 신약시대에서도 주의 백성들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을 드렸습니다( 5:19). 예배 모임은 세상의 염려와 한 주간의 노고로 인해 자주 넘어지는 인간의 영혼을 고양시켜 주는 놀라운 활동입니다. 이러한 신령한 화음과 곡조가 있는 즐거운 노래는 달콤하고 기분 좋은 음료입니다.
그래서 예배 모임에는 예배에 대한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속한 교회에서는 감동을 입은 형제들이 자유롭게 일어나 회중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발등상"에 나아가 주님 앞에 찬미를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4:34(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십시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3:16 -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하십시오.
)과 디모데전서 2:8~14 -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자기를 단장하십시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지 말며,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   여자(또는 '아내')는 조용히, 아주 순종하면서 배우십시오.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또는 '자기 남편을')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용해야 합니다.  사실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의 규례에 따라 여자들은 잠잠하며, 또한 말하기에 합당치 않다고 느껴진 형제들도 잠잠합니다.

그러나 말하는 자들이 이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며, 여기에는 하나님께 아무 의미도 없는 장황한 내용이나 미사여구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예배는 냉수와도 같고, 위로부터 오는 새롭게 하는 물과도 같습니다.

여기에는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에 주목하게 하는, 그 모임의 성격에 알맞은 짧고도 적절한 하나님의 말씀 사역도 있습니다. 성경의 금 맥과 은 맥을 캐낼 수 있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주는 풍성한 견해는 영혼의 가장 큰 도움이요,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집회를 사랑의 잔치(애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사역의 목적은 영적인 감동을 고조시키고, 주님의 갈보리 희생에 대해 더 넓게 인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배 모임에는 주님께 우리의 헌물을 드리는 시간도 있습니다. 헌금은 그 모임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들도 참석하는 공적 모임에서는 행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에게서는 아무 것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은 오직 주님의 백성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기에 주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에게서는 아무 것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헌금보다는 그들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예배 모임의 방식


시편은 "여호와의 궁정"에 대해, "생존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궁정을 하찮게 여겨서 아주 열악한 곳에 모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생존하시는 하나님"과 모인다는 것에 강조를 두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궁정을 강조하여 높고 큰 교회나 아름다운 건물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 시편에서 다윗은 그 균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모이는 장소는 합당한 장소였고 하나님께 영예로운 곳이었습니다. 그 궁정과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예배하는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다만 죽은 의식이요, 헛된 형식일 뿐입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이러한 사모함은 주님의 궁정에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끝없이 바라는 것입니다. "쇠약함이여" -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만나실 때까지 끝까지 버티었습니다.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다윗은 모든 인격을 이루고 있는 그의 마음 -그의 생각과 그의 육체- 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 안에 있는 전인격으로 예배하였습니다. 이 시편기자인 다윗이 나타낸 사모함이 얼마나 강열한지요! 사람들은 이러한 예배를 찾을 수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 이 타락한 세대에, 우리가 다다른 상태에 대해 놀랍니다. ,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위엄을 깨달을 수 있다면, 갈보리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쏟아 부어진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거룩함의 아름다움""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고자 할 것입니다.

영원한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 있을 지로다.

그 기쁨으로 주의 자녀들이 일어나

마음과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마음과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빛이 우리 죄를 드러내심이여

우리가 지은 큰 죄가 드러났도다.

주의 사랑이 넘치게 부어졌으니

주의 독생자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나이다.

주의 독생자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나이다.


하나님의 안식으로 우리를 부르심이여

아버지의 품속에 거하나이다.

사랑의 하나님이요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찬양함에 우리가 하나되나이다.

주님을 찬양함에 우리가 하나되나이다.


기쁨으로 주의 은혜를 외치며

아버지의 성호를 알리세.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께

영영토록 영광이 있을 지로다.

영영토록 영광이 있을 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