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에 대한 일곱 가지 요점

(모든 사람이 다 전임 사역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나, 거듭난 사람이라면 우리는 누구나 다 증인으로서 부름을 받은 것이다.)

 

H. A. 위트게

 

1.   모든 신자는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다( 1:8).


모든 사람이 다 전임 사역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나, 거듭난 사람이라면 우리는 누구나 다 증인으로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 당신이 귀중하고 깨끗한 직업을 바꿀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그대가 소명에 거하되 항상 주님을 그대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라"(피어슨).


2. 하나님은 당신이 접촉하게 되는 모든 불신자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딤전 2:4; 벧후 3:9).

항상 사람과의 접촉은 놓쳐서 안될 기회라고 생각하라. 한번 놓치면 다시는 못갖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 그러므로 즉석에서 결정을 짓게 하도록 힘쓰라. 결코 운명적인 예정론에 사로잡혀 영혼 구원에 대한 당신의 열심이 식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 사람과의 접촉에 있어서도 매일의 활동을 통해서만 익숙해질 수 있다. 기술이란 간단한 노력으로 습득될 수 없는 법이다.

3. 당신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함에 있어서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 20:26; 3:18).

사도행전 안에 있는 말씀은, 바울 그가 만일 증거하는 일에 불충성했다면 모든 사람의 피가 그 자신 위에 미칠 것으로 믿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는 이렇게 말했을 때 분명히 이 원리가 기록되어 있는 에스겔서를 상기했었을 것이 틀림없다. 결코 당신이 지킬 사신(使臣)으로서의 직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후 5:20). 당신은 바울과 같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라."


4.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사용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방법이다( 10:17, 1:18).
씨뿌리는 농부는 집을 나서기 전에 먼저 씨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다루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인간의 이성에 영적 계시로 대답해 주라.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R. M. 멕케인).


5. 모든 간증은 그것을 함에 앞서 또 할 때, 그리고 한 후에 반드시 기도가 따라야 한다( 13:3, 7:60, 16:25)

사도행전은 전도의 책으로서 초대교회가 그토록 힘있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영혼에 대한 열정을 위해 구하라. 그리고 다음에는 영혼을 위해 구하라. 먼저 하나님 앞에서 굳굳하라. 그러면 사람들을 능히 휘어잡을 수 있다.


6. 개인 전도자는 전적으로 성령께 의지해야 한다( 16:8; 5:32, 7:57)

그러므로 회개의 충격과 양심의 일깨움을 준 다음, 그 구도자가 확고한 결정을 짓도록 그의 의지에 육박해 들어가라.


7. 증인은 빛 안에서 걷는 하나님의 아들이어야 한다(고후 6:3; 벧후 2;12).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한복음을 읽지 않는 대신 복음의 특성을 당신의 삶을 통해서 읽고 있다. 그런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드러내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서가 되어야만 한다. 주위에 있는 영혼들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구주께로 이끌려 나오도록 위하여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