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성: 딱딱한 음식    고린도 후서 2:1~4

(잘못된 길에 서있다는 것을 말해줄 사람이 필요 합니다)

                                                                                                    김승배 담임목사

 

    우리는 누구나 약점이 있는가 하면 강점도 있고, 고쳐야 할 부분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서 꼭 바로 잡아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때로는 누구나 실패를 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 하기도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의 여정에서 나의 삶을 사랑으로 바르게 잡아주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잘못된 삶의 길을 향해 갈때에 나의 잘못을 지적해 주고,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할 때에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일이라고 말해줄 수 있고, 내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때에 책망해 줄 사람이 나의 삶 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인생의 큰 자산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 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어릴 때에는 사랑이 담긴 칭찬과 격려로 성장되어 가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면 책망, 권면으로 성장되어 갑니다.   어린 아기가 소대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나무라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자라서도 소, 대변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면 야단을 맞게될 겁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유아기에는 우유를 먹고, 자라나면서 딱딱한 음식을 먹게되는데,  딱딱한 음식은 곧 권면이나 책망을 말합니다.  어릴때는 칭찬과 격려로 자녀들이 상처받지 않고 구김살 없이 자라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장성하면서는 부모님으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친구들이나 신앙의 식구들로부터 그리고 결혼해서는 부부로부터 권면을 들으면서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이 하나 둘씩 제거되며 성품과 생각이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권면이나 책망을 듣지 못하고 자랄 때 성숙함이 약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라온 삶을 뒤돌아 볼 때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고 아껴준 사람들의 책망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그 당시는 아픔이 있었고 듣기 싫었을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준 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누구이며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앞에서는 달콤한 속삭임을 속삭이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삶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을 잘 구분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큰 실수라고 봅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면서 자신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바르게 잡아줄 사람들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 고생 하면서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스스로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인생을 잘 살수 있겠습니까 ?  앞의 사람 이겠지요.  자기 혼자서 인생을 살아가면 많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인생을 배워 나가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의 인생을 코치해 준다면 그러한 실패나 실수를 많이 피할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책망과 권면이 들릴때,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에서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식구들 중에 책망을 들을 사람에게 잘못한 것을 책망하는 내용에 대한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책망 하는 편지를 보낸 다음에 자신이 몹시 염려하는  마음으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보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지불하고 사신 천하보다 귀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바울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바울의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참된 책망의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도 책망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권면과 책망을 할때, 자신의 사랑이 아닌 다른 감정이 표현되어서는 않됩니다.  

똑같은 책망이라도 사랑이 담겨있는 어머니의 말씀은 상처를 주지 않고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만일 분노가 담겨진 책망은 상대방에게 상쳐만을 주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참된 책망은 야단을 치는것도 아닙니다.  또 잘못을 지적 하는것도 아닙니다.  책망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성숙하고 자랄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책망의 동기는 상대방이 잘되고 복받기를 바라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상대방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권면이나 책망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세워주게 되고, 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참된 책망은 진정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뒤에서 하는 말이나 비판과 비난하는 말은 책망이 아닙니다.  그런 말들은 한 사람의 인생에 유익함을 주지 못하고 세워주는 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뒤에서 수군대는 말은 상쳐를 주고 교회를 나뉘게 하고, 무너지게 합니다.

  
(아들 태우와의 관계 간증)


    그래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책망을 할 때 우리의 동기를 살펴야 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사랑의 감정이 아닌 다른 감정이 있는가를 스스로 잘 점검해 보고 다른 감정이 섞여 있다면 책망이나 권면은 기도하면서 뒤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이 없는 바른말이나 감정이 실린 바른 말은 바른 말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을 변화 시키기 보다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사랑없는 바른말은 비판입니다.  언제나 비판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과 안타까움과 눈물이 없는 비판은 인간관계를 깨트리고, 교회 공동체를 깨트립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나누어지게 하고, 모임이나 교회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다 사랑없이 바른말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보기에는 올바른 말을 한다고 하지만 사랑으로 하지 않으니까 관계가 깨어지고, 싸움이 되고, 공동체를 나뉘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책망은 일시적인 아픔을 주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한 사람의 인생에 유익을 주고 삶을 세워주게 됩니다.  그러나 비판은 상처를 입히고 도리어 그 사람의 삶을 무너지게 만듭니다.  참된 책망은 모임이나 교회를 하나되게 해서 성숙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비판은 모임이나 교회를 나뉘어지게 하고 무너지게 만듭니다.

  
    반면에 책망없는 사랑은 한 사람의 삶에 참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정말 잘못된 결정을 하거나 올바르지 못한 삶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못본체 하면서 웃어주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잘못된 길에 서있다는 것을 말해줄 사람이 필요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말을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겐 올바르지  못한 일이야"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참된 사랑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소홀히 하고 게으름을 피울 때 "올바른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야, 고쳐야 돼"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이러한 책망을 받아 드릴 줄 아는 사람들이 성숙한 신앙인 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딱딱한 음식을 먹습니다.  어린아이의 신앙 단계에서는 칭찬과 격려와 같이 우유와 같은 음식만을 먹습니다.   이런 사랑의 책망이 성숙한 신앙인에게는 성품과 인격을 바르게 잡아주는 일을 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는 권면이나 책망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 합니다.  우리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부족과 약점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울과 같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권면이나 책망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 합니다.  그런데 권면이나 책망을 할 때 우리들이 가장 주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책망을 받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아무리 좋은 권면이나 책망일지라도 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해 권면이나 책망을 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책망을 듣는 사람이 오해를 하거나, 반발 하거나 최악의 경우는 관계가 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들은 권면이나 책망을 하기를 주저 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기 보다는 평화를 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편안한 관계를 가질려고 합니다.  싫은 소리는 하지않고 적당히 못본체 하고 지나 칩니다.  권면이나 책망을 했다가 괜히 관계가 나뻐질까바 그렇습니다.  표면적으로 적당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진정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 이라면 책망이나 권면을 감사함으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의 신앙 단계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책망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주로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에 목회를 하면서 딱딱한 음식을 먹을 성숙한 그리스도인과 우유만을 먹어야 할 유아기 단계의 그리스도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나에게는 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상쳐를 주지않고 책망과 권면을 할 수 있는가가 지금까지도 부담감으로 남아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된 평화 사이의 갈등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잘못된 부분들을 모른체 하고, 바르게 잡아 주지 않고 좋은 말만 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의 가족관계가 아닙니다.   서로의 부족이나 단점을 비판하고 정죄하는것은 올바른 가족의 모습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서로의 잘못을 못본체 하는것도 올바른 가족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런 관계성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것은 위장된 평안이요 돌이킬 수 없는 보다 더큰 문제를 키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빠진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랑만이 우리의 관계를 올바르고 오랫동안 지속하게 만들어 줍니다.   형식적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는 언젠가 깨어지게 됩니다.


    교회의 목장 모임에서 마음의 벽을 헐고, 방어적인 인간관계를 뛰어 넘은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나눔들이 나뉘어지질 때 치유가 일어 납니다.  

방어적인 인간관계가 아니고 자신의 약점을 토해놓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그약점을 끓어안고 눈물흘리면서 기도해 줄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산 형제자매 애를 비로서 느끼게됩니다.  

늘 사랑이 있는 참된 마음으로 권면과 책망을 할수 있는 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관계입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을 끝까지 반대하고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나중에 그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도록 도전을 했어야 했는데 적극적으로 하지 못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떠날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참된 사랑을 주지 못한 자책감이 생깁니다.  대가를 무릅쓰고 진실을 말해줄 때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깨달을때가 많습니다.  

용기가 필요 합니다.  

그러한 용기는 참된 사랑에서 나옵니다.  

저에게 이러한 용기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이러한 용기와 사랑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당장 싫어 한다고 진실을 피하고 외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에 피해를 주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아픔을 주고 오해를 받아도 나중에 "그때 나에게 참된 말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우리 모두가 들을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좋은 친구가 되어지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권면이나 책망을 할 때 그것을 받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 합니다.  

권면이나 책망을 들을 때 그것을 받는 사람의 태도는 두가지입니다.  

책망을 듣고 감사하며 자신의 고쳐야 할 부분을 고치고자 애쓰는 성숙한 신앙인이 있는가하면, 책망을 듣고 관계가 나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어떤 사람은, 오늘 말씀은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서 참 감사 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늘 말씀은 자기 들으라고 했다고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기는 잘 깨달았지만 시험들고 실족하는 미숙한 신앙인도 있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시험을 받습니다.


    자신을 돌아 볼 줄아는 겸손함이 있어야 책망이 들립니다.  마음이 겸손한 사람에게는 책망이 복이 됩니다.  겸손한 마음이 있을 때 책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책망의 내용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회개하고 고칠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하거나 마음이 높아져 있고 교만할 때 책망을 받지를 못합니다.  좋은 권면을 해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마음이 높아져 있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언에 교만한 사람을 책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책망을 들으면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책망을 들을수 있는 겸손함이 필요 합니다.  사람들을 통해 나에게 주는 진실된 책망을 들을수 있는 겸손한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 합니다.  

 

    그러한 권면과 책망이 결국은 우리의 잘못된 생각, 결정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의 진실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한 말들은 우리를 인간적으로 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숙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 신실한 친구입니다.  

잠언 27:6,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책망과 권면을 하도록 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부모님이고, 그 다음이 부부이고, 그리고 교회 식구들 곧 영적 가족들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권면과 사랑이 담긴 책망을 통해서 자녀들의 삶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고 특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올바른 자녀로 그들이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삶을 세워 주도록 만나게 하신 사람들입니다.  육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서로의 삶을 세워 주도록 만나게 하신 사람들입니다.  부부는  신앙적으로 서로를 권면하고 눈물과 사랑으로 책망 하면서 서로를 세워주는 아내와 남편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로 세워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름다운 신앙의 부부의 모습니다.


    그리고 영적 공동체인 교회안에서의 그리스도의 피로산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세워 주도록 만나게 하신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교회안에서 필요한 것이 서로에게 눈물이 있는 관계입니다.  

눈물과 사랑으로 솔직하게 서로의 삶을 나누고, 들어주고 말하고 기도하는것은 서로의 삶을 보호해주고, 지켜 주는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주님과 멀어질 때 마음 아파하며 사랑으로 말해줄수 있는 관계가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눈물로 기도해야 산다고 호소하고 도전할수 있는 관계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가족의 관계입니다.  

 

    목장에서 목장 식구들이 마음의 벽을 헐고 서로에게 정직한 권면과 사랑의 책망의 파트너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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