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에 마귀가 준 이상한 방언(신비)

(어떤 이들은 아예 방언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순간 성령을 받기 때문이다. 당신은 믿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방언을 구할 생각을 하지 말라. 방언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다. 여기서 믿지 않는 사람이란 언제나 표적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았던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다. 방언이 성령 체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교도들의 종교에도 “방언”(“룰루 랄라 따따 까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이교도들도 방언을 한다. 이슬람교도들도 방언을 하며, 그들 종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방언을 했다고 스스로 기록해 놓았다. 중도 방언을 한다.  방언을 하는 당신은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하는 이상한 방언은 위 구절에서 말씀한 “이러한 표적들”이 아닌 가짜다.)

 

김경환 목사 / 미국 Bible Baptist Church International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방언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순간 성령을 받기 때문이다.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1:13). 사람들이 이 시대의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역사로 믿는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이 방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자. 첫째로, 성경에 나온 진짜 방언은 이상한 소리로 지껄이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를 말한다( 2:8). 또한 방언의 은사는 신약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 초대교회 때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졌다.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고전 14:22).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당신은 믿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방언을 구할 생각을 하지 말라. 방언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다. 여기서 믿지 않는 사람이란 언제나 표적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았던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그 시작부터( 4) 항상 표적과 함께 움직이는 민족이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고전 1:22).

 

    성경에서 성령을 받는 동시에 방언을 말하는 경우는 사도행전에만 3 나오는데(2:6-11, 10:34-38, 19:1-7), 세 경우 모두 유대인에게 말씀을 확고히 하기 위해 방언이 주어졌다.

2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메시아이심을 전하기 위해,

10장에서는 이방인들도 구원받음을 유대인들에게 알게 하기 위해,

19장에서도 요한의 침례밖에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바울의 복음을 알리기 위해 성령과 함께 방언이 주어진다.

이 세 경우 외에 성령을 받는 동시에 방언을 받는 경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바울은 자기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 너도나도 방언을 하려고 했던(오늘날 한국 교회 교인들처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책망하면서 방언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고린도전서 14장의 전체 문맥을 잘 살펴 보라), 방언이 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전 13:8). 바울의 말대로 방언은 신약 성경이 완성된 뒤 초대 교회 이후로 사라졌다. 방언이 성령 체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교도들의 종교에도 “방언”(“룰루 랄라 따따 까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이교도들도 방언을 한다. 이슬람교도들도 방언을 하며, 그들 종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방언을 했다고 스스로 기록해 놓았다. 중도 방언을 한다.


    오늘날 성령께서는 더 이상 방언의 은사를 주지 않으신다. 그런데 왜 이 마지막 시대에 갑자기 여기저기서 이상한 방언이 터지는 것인가? 그것이 성령의 역사겠는가, 아니면 성령의 역사로 가장한 미혹의 영의 역사겠는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일은 무조건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속기 쉬운 사람이다.

이 시대의 이상한 방언이 가짜라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 구절은 마가복음 16:17에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구절은 방언을 주장하는 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구절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런데 왜 그 다음 구절은 빼먹는 것인가?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18). 이 구절은 제자들이 사역할 때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그 목적 또한 “말씀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서 과거에 모두 이루어졌다( 16:20).

 

    방언을 하는 당신은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하는 이상한 방언은 위 구절에서 말씀한 “이러한 표적들”이 아닌 가짜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표적이 필요 없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되기 때문이다( 10:17).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표적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전 1:21).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이것이 거치는 것이 된다(고전 1:23). 당신은 유대인처럼 표적을 구하는 사람인가? 그런 사람의 종말은 유대인처럼 될 것이다. 즉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넘어져서 지옥불로 떨어지는 것이다(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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