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실제적인 문제들

 

브레인 건닝

 

      예배를 회복하고자 하는 관심이 명백히 일어나고 있다. 많은 집회와 교회 안에서 장로들이나 다른 성도들의 특별한 요구에 의해 그같은 주제들에 관한 일련의 말씀들을 당신은 들을 수 있다.

 떡을 떼는 행위는(Breaking Bread)은 교회의 중요한 공적표현이다.  그것은 교회 성도들의 고귀한 제사장직의 표현이다(벧전 2:9). 나는 주님을 예배하는 성도들과 함께 앉아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더 큰 특권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할지라도 여전히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합당한 예배자가 될 수 있을까?" "떡을 떼기 위해 모임에 참석했을 때 어떤 준비가 되어야 하나?"(공적으로 예배를 드리든 안 드리든). 물론 예배자가 되기 위해 배운다는 것이 기계적인 단계를 거쳐야 할 필요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권면들이 있다.

1. 성경이 주님에 대해 말하는 특별한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예배에 관해 언급한 책 중 최상의 책은 성경이다. 예배를 드리러 올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창조적인 시적 표현이 구상되어져 있기를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성경에서 제공한 예배의 재료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당신이 성경을 읽을 때 주님을 표현하는 말씀들을 주목하는 시간들을 가지라. 예를 들어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주신 주님의 많은 형상들을 주목하라.


이같이 묵상에 도움을 주는 책을 소개하겠다. 다니엘 스미쓰가 쓴 "예배와 기념"-죄인들의 친구인 분에 관한 52개의 묵상들(Gospel Folio 출판사-미번역). 예배에 관심을 가진 각 가정마다 이 책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장로들은 주목하여 , 각 가정마다 한 권씩 구입하도록 권하라)

2. 우리를 축복하시는 이의 인격과 허락하신 축복을 구별하는 것을 배우라.
      우리가 처음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많은 영적 축복들을 넘치게 받았다. 죄의 용서, 성도들과의 교제,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보호하심이 계속 이어져왔다. 그러나 우리의 축복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이같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알아야 한다.
그의 아들을 죽음에 넘기우기까지 죄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왜 주님은 고통과 죽음을 감수하셔야만했는가? 다른 말로 말하면 ""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말고 그분의 입장에서 그 표현되어진 사랑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에게 촛점을 맞추라! 그러면 당신은 예배자가 될 수 있다.


3. 예배 찬양에 익숙하라.

      찬송가에 들어있는 모든 찬양이 예배 찬양이 될 수는 없다.

 예배의 성격과 다른 의도로 작곡되어진 곡들도 있다. 어떤 찬양들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와 그리스도인의 봉사나 주님과 가까이 동행하도록 격려한다. 또 다른 찬양들은 복음적인 성격과 개인의 간증들이 포함된 곡들이다. 떡을 엘 때 부르는 예배 찬양을 분별하라. 그리스도와 그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과 영광을 노래하는 찬양들을 안다면 좋을 것이다 그 주 동안 찬송집에 들어있는 여러 찬양들을 실제적으로 찬양해 보라.


4. 당신 주위에 경험이 풍부한 예배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라.

      우리 중 누구도 완전한 예배자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을 단순히 모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주위의 경건한 이들로부터 예배를 배워야 한다. 주님을 묵상하는 그들의 예배 방식에 귀를 기울이라. 그들이 어떻게 성경을 다루는지 주목하라. 그들이 드리는 예배의 조화를 주목하라. 그들로부터 듣고 배우라.


5. 입으로 표현하지 않는 예배 또한 예배임을 기억하라.

      남자와 여자할 것 없이 모든 성도는 예배자들로 부르심을 받았다. 예배의 내용이 우리에게 들려지는 것보다 하나님이 들으심이 더 중요하다. 주님을 기념하는 예식의 영적인 분위기는 입으로 참여하지 않는 지체들의 경건한 분위기에 좌우된다. 자매들의 감사를 비록 들을 수는 없지만, 자매들이 드리는 감사야말로 예배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6. 일주일의 칠일 내내 예배자가 되라.

      떡을 떼는 것이 교회에서 드리는 가장 분명한 예배의 공적표현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일주일 내내 우리가 예배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최소한 하루 한가지씩 그 훌륭한 점을 주목할 수 있다.

 이러한 묵상들이 축적되어짐에 따라, 주님의 날에 우리의 예배는 풍성해지는 것이다.

 
젊거나 나이가 들었거나 중년이든 어떤 성도에게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예배자는 없다 그리고 우리는 예배를 비판할 필요도 없다. 단지 우리는 하나님이 구하시는 류의 예배자들이 되도록 결단할 수 있다.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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