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성도(뱁티스트) - 그 이름의 의미와 유래
(The Meaning & Origin of the Name of Baptist)

뱁티스트라는 이름은 교회의 한 의식으로써 단순히 세례 대신 침례를 하는 교파의 이름이 아니라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명칭입니다.

, 침례(Baptism)가 의미하는 "성경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죄 속에서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묻히었다가 그분과 하나되어 그분의 부활에 동참한 것"을 믿고 그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정확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침례신앙은, 성경말씀을 유일하고 최종적인 신앙과 삶의 권위로 믿고 세상과 짝하지 않고 때로는 진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을 말합니다.

1. 뱁티스트(Baptist)의 뜻과 유래

㉮ 뱁티스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사도들의 때부터 지금 이 시대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고 그 공개적인 간증으로 침례를 받은 성도들, 곧 침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뱁티스트"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침례(Baptism)를 주는 또는 집행하는 사람(뱁티스트 요한은 처음으로 기독교 침례를 세상에 알린 사람이었음).

· 주 예수님과의 연합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해 침례를 받는 사람.

성경적인 독립침례(뱁티스트)교회의 예: "침례" "뱁티스트 교회"에서 인정을 받은 뱁티스트(침례의식을 집행하는 사람)가 뱁티스트 교회 앞에서 뱁티스트(침례를 받은 성도 곧 침례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반드시 구원받은 후)에게 주님의 명령인 침례(뱁티즘)를 주어 뱁티스트(침례성도)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 뱁티스트(침례성도)라는 이름은 뱁티스트(침례인) 요한이 사용한 침례의 방법(물에 완전히 잠김)에 의해 유래되었습니다.

(1) 침례 요한(John the Baptist)은 최초의 침례성도(뱁티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사가랴의 아들 요한이 주 예수님을 위한 최초의 뱁티스트가 된 것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1:5-17).

· 예수님 자신도 침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직접 받으셨고( 3:13-17), 이름이 태어날 때는 단순히 "요한"이었던( 1:13, 60, 63, 1:6) 그에게 직접 "뱁티스트"라는 칭호를 붙여준 분도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11:11).

· 뱁티스트라는 칭호는 요한이 사람들에게 침례를 줄 수 있는 권위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21:23-27, 1:33, 34).

· 요한이 침례를 베풀 수 있는 하늘로부터 온 권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뱁티스트라고 불렸다면, 그와 동일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교회( 28:19-20)가 만약 그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어떠한 명칭을 채택해야 한다면, 그러한 교회에 논리적으로 합당한 칭호는 무엇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2. 뱁티스트 칭호의 역사적인 의미와 영속성

㉮ 기독교 역사에서 뱁티스트의 칭호는 초대 교회 이후로부터(특히 주님의 교회에 거짓되고 부패한 교리가 침투한 때 이후에는 더욱 뚜렷함)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진리를 수호하여 온 사람들에게 붙여져 왔습니다.

뱁티스트 요한 이후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붙여진 최초의 명칭은 "크리스천"(Christian - 11:26, 26:28, 벧전 4:16)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사이비 기독교, 이단 종파, 로마 카톨릭을 비롯한 모든 교파에서 사용하고 있어 그 이름만으로는 정체성을 파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약속 및 예언( 16:18)은 초세기 주님의 교회가 역사적으로 중단 없이 그 정체성을 잃지 않고 지속되어 올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는 말씀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2) 초세기 이후로부터 뱁티스트들의 일관된 특징(다른 교파와 비교)

· 성경을 신앙교리와 생활 실천의 최종적이고 유일한 기준과 권위로 삼고,

· 인간의 노력과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통한 구원과,

· 누구든지 신앙과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과,

· 각 교회에 완전한 독립성, 자율성, 자치성이 부여되어 있으며,

· 교회에 오직 두 가지 직분(two offices)과 두 가지 규례(two ordinances)가 있음을 믿습니다.

· 또 유아 세례(침례), 불신자 세례(침례)를 부정하고, 엄격한 교회 회원 자격을 준수하였으며,

· 그들의 적과 핍박자들도 인정한 경건한 생활과 복음선교에 대한 열정, 그리고 순교, 핍박 등 피로 물든 수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역사 속의 ()침례성도들(Ana-Baptists) - "피의 발자취"의 주님의 "내 교회"

1세기

침례 요한, 사도 및 제자들

2세기

몬타니스트(Montanists)
- 프리기아인 몬타누스(Montanus, A.D. 156)(참고 - 알베르토 리베라에 의하면 '초기 이단이었던 자칭 사도 몬타누스는 하늘로서 오는 모든 신비적인 힘을 이용해서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사도행전 2장에 있는 방언을 똑같이 할 수 있다, 3의 장소에서 사도들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방언을 경험했다고 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큰 바벨론, p96, p226-227 를 참조.>)의 이름에서 유래된 성도들로서, 당시 유대주의, 이교도신앙, 그리고 세상 철학과 연합한 알렉산드리아 학파(Alexandrian school)에 대항하여 교회의 순수성(simplicity), 성도들의 거룩성 및 세상과의 엄격한 분리, 그리고 타 종파, 교파교회 출신에 대한 ()침례를 실행하였습니다.
터툴리안니스트(Tertullianists or Tertullians)
- 북 아프리카 카르타고 출생의 터툴리안(Tertullian)(또는 터툴리아누스(Tertullianus), A.D.195)(참고 - 인간의 영혼은 그의 부모의 영혼에서 나온다는 영혼 유전설(靈魂遺傳說, Traducianism)에 입각하여 첫 사람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유전되었다는 '원죄(原罪, victium originis)' 思想을 제일 먼저 주장하였습니다.)에 의해 시작된 모임으로 아프리카, 유럽, 소아시아 지방에 퍼져 있었습니다.
- 유아침례 및 침례중생을 부정하고, 목회자가 장로가 동일 직분임을 주장하였습니다. 당시 빠르게 부패해가는 교회들에 대해 정화를 외쳤으며 부패한 교회는 참 그리스도 교회로 인정하지 않았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의 회원이 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그리스도인들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3세기

노바티안스(Novatians)
- 로마 교회의 장로였다가 타락해 가는 교회에서 분리되어 새 교회의 감독으로 선출된 노바티안(Novatian, A.D. 250, 로마의 장로)의 이름으로 불리어진 성도들 입니다.
- 교회의 독립성 및 순결성, 교회 회원의 엄격한 영입자격 및 치리실시, 영적 경건성 유지, 분명한 신앙 고백이 있는 사람에게만 침례 집행, 그리고 타 종파 출신들에 대한 ()침례 등과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의 대속과 중보 사역, 영적인 거듭남, 부활과 영원한 상급과 심판 등의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를 신봉하였습니다.

5세기

누미디안스(Numidians)
- 북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현 알제리) 지역의 카르타고 교회 목사(감독)인 마조리우스(Majorius)가 중심이 된 그룹으로, 교회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교회 회원의 엄격한 자격을 준수하였습니다.

6세기

도나티스트(Donatists)
- 전 누미디안스(Numidians)로서, 북아프리카 히포의 감독이었던 어거스틴의 비성경적인 교회관과 교리에 대항한 사람들입니다.

7세기

몬텐시스(Montenses 혹은 Mountaineers)
- 노바티안스, 도나티스트의 영적 후손들로서 일명 그리스 멜키데시안스(the Greeks Melchedecians), 아르메니아의 산악지방에서는 유카리트(the Eucharites), 또는 기도하는 사람들(Prayers), 메사리안스(Messalians) 등으로 불렸습니다.
폴리시안스(Paulicians)
- 아르메니아지방과 알프스 산맥과 특히 피드몽 골짜기, 이탈리아 산간지방 등에 산재하였던 침례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던 사람들로서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중요시하였다고 하여 그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엄청난 핍박(; 아르메니아 지방에서만 데오도라 여왕 시절에 약 10만명이 처형되었음)을 받았으나 그들의 뜨거운 선교열정은 남프랑스의 알비젠시스, 북프랑스의 카타리(Cathari or Catheri, '순결', '순수'), 북이태리의 왈덴시스의 발흥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 이태리에서는 페이터린스(Paterins or Paterines), 바바리아(Bavaria)에서는 가자리(Gazari)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 회교 역사학자들은 이들을 "뱁티스트" "사비언스"(Sabians, 아랍어로 '재침례자들')로 불렀고, 세속역사학자들(Adeney, & Gibbon) "고대 동양의 뱁티스트들"(Ancient Oriental Baptists)이라고 불렀습니다.
- 폴리시안스 운동은 이후 수세기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12세기

알비젠시스(Albigenses)
- 남 프랑스의 작은 도시 알비(Albi)에 모여 살던 독립교회 성도들로서, 이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 지역에서 이동해온 폴리시안스였습니다.
(참고 - 어네스트 피커링(Ernest Pickering) 형제님은 "BIBLICAL SEPARATION: THE STRUGGLE FOR A PURE CHURCH"에서 알비겐스(카타리)와 보고마일(Bogomiles)을 몇몇 의심스러운 교리를 믿었던 두 반카톨릭 집단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고밀스(Bogomils)
- 보스니아, 불가리아, 아르메니아 지방에 있었던 폴리시안스 성도들로서, 특히 불가리아 지방에 보고밀 모임이 많았기 때문에 불가리안스(Bulgarians)라고도 합니다.
(참고 - 어네스트 피커링(Ernest Pickering) 형제님은 "BIBLICAL SEPARATION: THE STRUGGLE FOR A PURE CHURCH"에서 알비겐스(카타리)와 보고마일(Bogomiles)을 몇몇 의심스러운 교리를 믿었던 두 반카톨릭 집단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헨리시안스(Henricians)
- 로잔의 헨리(Henry of Lausanne -감옥에서 순교)가 리더였던 성도들의 그룹입니다.
페트로브르시안스(Petrobrussians)
- 프랑스 출신 브루스의 피터(Peter de Bruis or Bruys, 1130)를 따랐던 성도들로서, 부르스의 피터는 후에 당시 성직자들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 잡혀 화형 당하였습니다.
아놀디스트(Arnoldists)
- 이태리 출신 브레시카의 아놀드(Arnold of Brescia)를 추종했던 성도들로서, 신앙의 자유를 주장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놀드는 후에 로마 카톨릭에 의해 화형 당하였습니다.

13세기

왈덴시스(Waldenses or Waldensians)
- 피터 왈도(Peter Waldo, '발데시우스'라고도 하며 프랑스 리용출신의 부호)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성도들 입니다.
- 실제로는 피터 왈도 이전 오래 전부터 시작된 모임으로서(자신들의 뿌리를 1세기 사도시대로 믿는 왈덴시스 모임도 있었음), 피터 왈도가 그 당시 알프스 산중에 있던 이 모임의 한 성도로부터 전해 받은 신약성경을 읽고 거듭난 이후 피터 왈도의 이름을 따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로마 카톨릭의 부패한 교리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수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등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도피처에 있던 400명의 왈덴시스들 - 주로 아녀자들 - 이 불에 타죽음).
- 핍박을 피해 알프스 산맥 등의 산간지방으로 피신하여 경건한 생활을 유지하며 신약성경 사본 배포와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폴란드, 독일 남부의 바바리아, 보헤미아 등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 현재 침례성도들의 교리와 거의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성경의 권위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왈도와 그의 추종자들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전도에 전념하였기 때문에 프랑스와 스위스, 북 이태리 지방에서는 "리용의 가난한 사람들(the Poor Men of Lyons)"이라고도 불리었고, 나막신(sabots)을 신었다고 해서 "사보타티(Sabotati)"라고도 불렸습니다. 왈덴시안들은 16세기까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14세기

롤라드스(Lollards)
- 화란출신 왈덴시안 침례성도로서 영국으로 건너온 월터 레이놀드 롤라드(Walter Reynard Lollard)를 따르던 성도들입니다.
위클리파이트스(Wyclifites)
- 영국의 죤 위클리프(John Wycliffe)를 따른 성도들로서 영국의 롤라드스라고도 불립니다.

15세기

아나뱁티스트(Ana-Baptists)
- 루터와 칼빈이 일어나기 전에 웨일즈에는 "웨일즈 침례성도들(Welsh Baptists)", 보헤미아지방에는 "모라비안 형제들(Moravian Brothers)", 독일, 화란, 스위스, 프랑스, 불가리아 등에는 아나뱁티스트 등 유럽 각처에는 성경적인 침례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던 성도들이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 아나뱁티스트(재침례자들)이라는 이름은 독립교회 모임의 성도들이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라 이들을 공격하고 비난하기 위하여 핍박자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일반적인 교회사에서는 아나뱁티스트 운동이 15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신앙의 내용 면으로 보면 "아나뱁티스트" 1세기 이후 교회가 변질되고 부패되어 갈 때부터 게속 존재하여 왔습니다.

16세기

- 종교개혁으로 아나뱁티스트들의 신앙교리 중 상당부분이 기성교회에 수용되었으나 여전히 재침례성도들은 교회의 독립성, 성직계급제도, 유아세례, 세례중생 등의 문제로 종교개혁자들 (루터, 칼빈, 쯔빙글리 등)로부터도 다시 심한 박해를 받게되어  종교개혁 이후로는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양쪽으로부터 박해, 공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16세기초부터 재침례성도(Ana-Baptists)에서 "-(Ana-)"가 탈락되고 "뱁티스트"라는 명칭 만으로 불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역사 속의 ()침례성도들"은 일반 역사나 심지어 대부분의 교회사에서도 정통이 아닌 이른바 "과격파 또는 급진파(Radicals)", "분리주의자", "이단" 등으로 매도되어 왔으나, 로마 카톨릭과 종교개혁자들(16세기 이후)이 역사의 정통(?)과 주류였던 사실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그분의 참제자들도 그 당시의 사회의 기득권세력과 종교세력에 의해 그러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22:37, 7:20, 9:16, 19:12, 24:5, 14, 28:22).

또 강력한 종교적, 사회적 기득권을 갖고 있던 로마 카톨릭 등의 종교 제도권은 성경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는 ()침례성도들을 비난하고 박해하기 위한 명분을 얻기 위해 실제 성경적인 ()침례성도들이라고 볼 수 없는 그룹을 단순히 유아세례를 반대하고 기존의 종교권에 대항한다는 이유만으로 "재세례파"라는 이름을 붙여 역사에 기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6세기 독일의 농민자유혁명 사건을 주도하였던 토마스 뮨저(Thomas Munzer), 독일 정부에 대항하여 독립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뮨스터 왕국"사건의 중심 인물인 잰 마티스(Jan Matthys)와 죤 레이든(John Leyden)을 일반역사나 교회사에서는 "재세례파"로 기록하고("재세례파"라는 명칭 자체도 모순임) 또 그 사건들을 재세례파에 의해 일어난 과격한 사건으로 단정하고 있으나, 일부 ()침례성도 농민들이 참여하기도 하였고 사건의 지도자들이 국가와 교회의 분리, 물침례 등 일부 침례교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전반적인 신앙을 살펴보면 진정한 ()침례성도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도 전혀 성경적으로 뱁티스트라고 할 수 없는 그룹이 단순히 세례 대신 침례를 한다는 이유로 스스로 뱁티스트라고 주장하거나 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부르고 있으나, 뱁티스트 교회는, 여러 기독교파 중에서 뱁티스트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한 교파조직이 아니라, 명칭은 어떠하든 "성경이 가르치는 뱁티즘(침례)신앙( 6:1-11)을 가지고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의 모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주님이 선언하신 "나의 교회"( 16:18, 4:4-5)는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자료(세계 기독교 백과사전, 2001년판, David B. Barrett)에 의하면 현재는 전세계 238개국(혹은 지역)에 종교는 약 10,000개가 있으며 (그 중 추종자 또는 신자가 백만 명 이상인 종교는 약 150) 소위 기독교내에는 수많은(33,830) 교파(denominations)가 있습니다.

3. 다른 교파교회들의 시작 (Origin of the Other Churches & Denominations)

(1) 로마 카톨릭(천주교) - 콘스탄틴, A.D. 312, 보니파스 3, A.D. 606 (혹은 610)

(2) 그리스 정교회 - A.D. 1050,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

(3) 루터교 - 마틴 루터, 1525 혹은 1530,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

(4) 영국 국교회(Episcopal church of England, 성공회) - 헨리 8, 1540, 교황이 수장인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영국 여왕이 교회의 최고 책임자임.

(5) 장로교 - 죤 칼빈, 쯔빙글리, 1535

(6) 회중(조합)교회 - 로버트 브라운, 1602, 영국국교회로부터 분리

(7) 퀘이커교(Quakers, Friends) - 죤 팍스, 1624

(8) 감리교 - 요한 웨슬리, 챨스 웨슬리, 1729

(9) 복음교회(Evangelicals) - 야곱 알브라이트, 1800

(10) 일신교(Unitarian church) - W. E. 챠닝, 1825

(11) 형제교회(플리머스 형제단) - 죤 넬슨 다비, 뉴튼, 죠지 뮬러, 1825-1830

(12) 그리스도의 교회 - 알렉산더 캠벨, 1827

(13) 몰몬 교회(말일 성도 교회) - 죠셉 스미스, 1830

(14) 나사렛 교회 - S. F. 브리즈, 1895(1907)

이 나사렛 교회에서 현대의 성결교, 오순절교회, 하나님의 성회, 하나님의 교회 등 약 17개의 성결(Holiness)교파, 오순절교파(Charismatic, Pentecostals)가 생겨남.

(15) 안식교회( 7일 안식일 재림교회) - 윌리암 밀러, 1830-1840, 알렌 지 화이트

(16) 크리스천 싸이언스 - 메어리 에디 베이커, 1879

(17) 여호와의 증인 - 챨스 타제 러셀, 1884

(18) 구세군 - 윌리암 부스, 1865

(19) 기독교 선교 동맹교회(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 A. B. 심슨, 1881

(20) 하나님의 성회 - 한국의 순복음교회 소속 교단으로 뿌리는 나사렛 교회임, 1914

(21) 지방교회 - 워치만 니(니토 쉥), 1920, 위트니스 리(이 상수)

(22) 통일교 - 문선명, 1946년경

(23) *한국의 속칭 '구원파' - 1961

( : 상기목록은 M.L.Moser가 미국 상무성 통계를 인용하여 편집한 자료에 필자가 한국 발원 종교인 통일교와 속칭 구원파를 추가하여 작성한 것임)

이와는 달리 주님의 "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A.D. 30년경 유대 땅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진리의 빛을 따라서(In Quest of the Light of Truth)>(도서출판 다림줄) - 음영진 목사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