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매개체: Association Blessings

2017.07.12 18:51

Steve 조회 수:139

우리말의 표현에 '조상의 덕을 혹은 누구의 덕을 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성경에서도 발견되는 표현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영원하며 신실한 언약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영어로Association Blessings (한 사람이 받은 축복이 그와 함께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도 동시에 축복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 이라 표현 될 수 있는데 그 근거는 성경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브라함과 모세와 꿈쟁이 요셉 등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수혜자들입니다. 신자든 불신자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축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이유가 그 첫 번째 축복입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문제 해결 장치의 복된 말씀이 그때나 지금도 여전히 신자들에게 유효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병참적 축복의 약속 또한 신자들에게 유효합니다. 이생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모든 신자는 다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축복은 우리의 능력이나 지혜로는 취득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들입니다. 이 축복들은 바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의 결과 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3)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할 때 2백만 명이나 되는 이주자들은 홍해 앞에서 광야에서 그들이 직면한 여러 어려운 상황에 대해 불평하고 낙망하였습니다. 그 때에 믿음의 사람인 의로운 영적 거인인 모세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기 때문에 그 모세의 믿음으로 모세와 연합하고 있던 이스라엘 전 민족이 그의 덕으로어려운 상황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꿈쟁이 요셉 또한 내던져진 환경 속에서 낙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 그 누구에게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랬습니다. 그의 믿음의 축복으로 기근이 든 가나안 땅의 부모 형제들이 그 기근의 고통으로부터 구원되었습니다. 바로 Association Blessings의 원칙이 요셉을 통하여 그의 가족들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세와 요셉은 영적으로 성숙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의인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라 소돔에 살고 있는 그의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직접 간구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제사장들이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 죄가 있으면 죽임을 당한다고 하였듯이 (레위기 16:2). 하나님께서는 죄와 함께 하실 수 없으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 면전에서 직접 간구 드리고 있는 장면은 그가 바로 의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니라는 말씀이 야고보에 기록되어 있듯이 아브라함의 간청을 다 들어주시지만 결국 의인 10 명이라는 하나님의 조건에 맞지 않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되지만 그의 조카 롯은 구출됩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Association Blessings에 대한 성경에 기록된 실제적인 사례들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로운 사람들로 말미암아 Association Blessings의 혜택을 우리가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그 축복의 매개체인 의로운 자들이 하나님 앞에 그 믿음이 인정되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으로 말미암아 (즉 영적으로 성숙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정 받을 때) 그들의 가정이, 속해 있는 모든 단체가 관련된 모든 기관과 사람들, 그리고 국가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개인적이 국가적이간에 항상 어려운 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에 봉착될 때 신자들은 주변의 환경을 탓하고 불평하기 이전에 그들 자신이 영적으로 성숙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즉 자신들이 하나님 말씀에 견고히 서서 영적으로 올바로 살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환경의 요인 때문에 불평과 좌절 대신에 혼 속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의 말씀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되며 확신이 되어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잘 감당해 나감으로써 자신의 영적인 상태는 성숙하게 되어 Association Blessings의 매체가 될 자격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성숙한 신자가 속해 있는 가정이 조국이 그리고 나아가 이 세상이 축복 받게 되는ASSOCIATION BLESSINGS -내 자신의 영적 성장으로 말미암아 내 주변이 축복 받는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원칙이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진리입니다.

기독교인의 삶의 원칙은 자신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신자 개개인의 삶과 은밀한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다른 말로 남의 삶에 신자는 간섭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스스로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실수에 대해 그를 정죄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신자들은 모두 다 하늘나라의 왕족이며, 하늘나라의 전권대사로서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 나가도록 하나님께서 계획을 세워두셨습니다. 신자들은 오로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의 중대함을 잘 깨달아 하늘나라의 법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워서 이 땅에서 일상의 삶을 살아갈 때 배운 하나님의 법도를 정확히 적용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독교인의 삶을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이로써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잘 이행할 때 바로 우리가 모세와 요셉,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축복의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모세와, 요셉과 아브라함과 같이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자신들의 가족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 단체, 나아가 사회, 국가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축복을 공유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영적으로 성숙하여 하나님의 은혜로써 Association Blessing의 매개체가 되는 삶, 을 향하여 날마다 영적으로 전진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Bob Thieme 목사님의 말씀에서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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