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제도 (하나님께서 주신 체제)

                     

하나님의 전지하심은 창세 전에 인류가 죄를 범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죄의 본성을 한번 지니게 되면 자기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게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천사의 투쟁이* 진행되는 동안 인류의 존재를 유지하게 하시고 영속 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신자와 불신자 모두를 위하여 신성한 제도 (하나님께서 주신 체제)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보호, 안정, 질서 기능, 생존 그리고 인류의 축복을 위하여 고안하신 원칙들- 제정하셨습니다.


 
* 천사들의 투쟁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투이며, 이는 사탄과 천사들 삼분의 (타락한 천사들) 일으킨 유사 이전의 반란에 의해 발화되었으며, 인류 역사에서 영적인 전투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법은 자유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소유물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법을 준수할 , 그는 죄의 본성을 억제하고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드러냅니다.

 

인류는 통제하는 제도 없이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체제 확립이라는 우산인 합법적인 권위는 사람의 자유를 보호합니다. 권위는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이며, 이에 따라 인류의 어떤 일원들은 다른 일원들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게 됩니다. 권위는 자결(自決)권과, 사생활(私生活), 소유권 그리고 인간의 생명-자유의 기본 구성 요소들 - 보호합니다. 권위가 영적인 영역과 속세의 영역 모두에 존재하나,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은 속세의 권위에만 해당됩니다.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의 본보기 십계명입니다. 이는 오로지 신정(神政)주의의 피보호국인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위해 제정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에 대한 대헌장은 이스라엘 내의 신자와 불신자들에 대한 자유, 도덕,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를 명시해 두었습니다. 처음 다섯 계명은 국가에 대한 야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표현하였고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복음 전도의 증거로 쓸모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자들을 위해서 계명들은 개인의 영적 자유를 표현하였고, 영적인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환경을 제공하였으나 (출애굽기20:1-12; 비교 요한복음 8:32), 영적인 삶에는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다섯 계명은 도덕에 대한 성서의 전형적인 예를 모았으며, 신자들과 불신자들 모두의 사생활과 소유권을 보호하는 시민들의 자유에 대한 하나님의 신성한 계율들을 요약하였습니다 (출애굽기 20:13-17). 비록 이 법규가 특별히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에 의해 고안되었을지라도 동일한 진리들은 신성한 제도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원칙*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든 국가에 대해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자유를 보증합니다. 
*  
Thieme,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개요, 32-35, 56-64.              

 

하나님의 제도

 

하나님께서는 가지 신성한 제도를 세우셨는데 제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이 역할을 합니다. 가지 제도는: 개인, 결혼, 가정, 그리고 국가(독립체) 입니다. 인류를 위한 가지의 설립 목적들은 성경에 명확히 서술되고 있으며, 끊임 없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도 안에 다음과 같은 선의권 (先議權)위임하셨습니다: 개인에 있어서는 의지, 결혼에서는 남편, 가정에서는 부모, 국가 (독립체) 있어서는 정부입니다. 하나님의 제도들이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지만, 그것들은 역사의 여러 시점에서 실체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원칙은 창세기 1:26에서 아담의 창조로 확립되었으며, 결혼은 창세기 2:22에서 여자의 창조로, 가정은 창세기 4:1에서 번째 아이의 출생으로, 국가는 창세기 10:5에서 나라들의 형성으로 도입 되었습니다.

 

가지 제도는 종족, 국적, (), 사회적 혹은 영적인 상태, 또는 다른 어떠한 요인에도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제도

신성한 제도 (하나님께서 주신 체제)로부터 부여된 권위

1. 개인

1.  의지

2. 결혼

2.  남편

3. 가정

3.  부모

4. 국가

4.  정부

 

 

 

아담은 원래 하나님에 의해서 육체, , 영을 가진 삼분법의 개체*로서 완벽하게 창조되었습니다 *.  그가 하나님께 불복종하고 죄를 범했을 , 아담은 이분법의 개체, 육체와 혼만으로 구성된 개체가 되었습니다.


* 
Thieme, The Barrier(장벽) (1993), 8-10, 15 ; Heathenism (이교도의 신앙-우상숭배-) (1979 ),4


아담이 타락했을 , 그는 인간의 영을 잃어 버렸고, 영적 사망의 근원인 죄의 본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이분법의 개체로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되었으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질 없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12).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으로 인한 중생은 인간의 영을 새롭게 창조하며,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를 삼분법의 개체로서 영적으로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번째 제도에서 근본적 권위는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그의 본능에 따라서 행동하기보다는, 그의 안에 있는 의지 아래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적성과 습득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모든 개개인은 결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컴퓨터화 하셔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화 시킬 수도 있으시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은혜에 순응하고, 강압 없이 자진해서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명령들은 우리들의 의지에 대한 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의지는 천사들의 투쟁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는데 있어 자유로워야만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여호수아 24:15).

 

"아들(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믿어야 한다는 명령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요한복음3:3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신진대사 된 지식]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

 

신자나 불신자 모두의 혼 속에 있는 의지의 적절한 규제는 자기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자기 훈련이란 목표 완수를 방해하는 어떠한 혼란이라도 피하는 과단성으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행하는 일관된 판단입니다. 근본적인 성격의 특징은 온전함, 영예, 고결함의 토대이며, 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자기의 운명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다른 모든 미덕의 속성의 토대이기도 합니다. 자기 훈련 없이는 사람은 잘못된 결정을 함으로써 자유를 남용하게 됩니다. 실로 삶에 있어서 위대한 사람들은 자기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Robert E Lee)장군 휘하의 명장들 (장군들) 중 한 사람인 고든은 (John Brown Gordon) 개인의 인격과 국가의 자유에 대한 자기통제의 중요성을 말하였습니다.  그는 1862 6, 남부동맹 군대가 버지니아의 리치몬드 부근에서, '칠일간의 전투' 동안 말번 언덕 (Malvern Hill) 정상에 포진한 무적의 연방 정부군과 맞서 대항한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북군의 포병대는 남군의 방어선에 무자비하게 맹 포격을 퍼 부어 대열에 큰 틈을 냈었습니다. 포탄이 폭격을 가했을 때 피해자들은 문자 그대로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소음과 먼지, 죽음이, 공세에 시달리는 병력들을 포위하였습니다. 대학살이 한창인 중에 공포에 사로 잡힌 토끼가 갑자기 은신처에서 쏜살같이 움직여 맹렬히 화포 공격을 피해 뒤편으로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토끼의 신속함과 패주의 방향을 주목하고 있던 남부동맹군의 진에 있는 한 산악인은 전투의 소음보다 더 큰 목소리를 높여힘차게 달려라 몰리 코튼 테일 (시튼 동물기에 나오는 토끼의 이름), 나의 인격만 아니었다면 나도 너와 함께 갈 텐데!” 라고 외쳤습니다.

 

고든 장군은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한 나라 민족의 집합적 민족성은 그 나라의 개개 국민의 성격에 달려 있으며 그리고 민주정치의 안정성은 채택될 어느 헌법이나 혹은 제정될 법령들을 의지하는 것보다 그 나라 국민의 개개인의 민족성인 특성에 더 많이 달려 있다는 진부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기억합니다. 국민의 특성이 헌법과 법령을 지키지 않고 집행하지 않았다면 법적인 안전 보호 장치는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헌법은 파기되고 법은 무시될 것입니다. 즉 폭동과 무정부 상태는 헌법과 법령 둘 다 파괴시킬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그 나라도 파괴될 것입니다. 나는 이 나라가 그런 상태에 당면한 어떠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여기지도 않으며 또 그렇다고 암시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미국은 다른 어떤 나라들 보다 더 미국 국민의 특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은 보통 선거권이 있으며, 의견이 서로 다르고 상충되는 이해 관계에 있으며 (남부와 북부를 언급함) 엄청나게 광활한 영토와, 세상의 각 계층과 각 지역의 사람으로 구성되는 많은 인구, 그리고 인구는 앞으로 여전히 더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이 나라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더 국민의 특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John B. Gordon, 남북전쟁의 회상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1904), 76-77. pp.6

 

오늘날, 고든 장군의 말이 예언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우리의 인격, 진실함, 그리고 지혜를 나타내며, 우리 인생의 진로와 국가의 안정을 결정합니다. 국가의 시민 대다수가 체제 확립의 원칙을 멀리하기로 결정할 , 권위와 자유 사이의 균형은 없어집니다. 기억하십시오, 권위가 없는 자유는 무정부 상태가 되며, 자유 없는 권위는 독재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유와 권위, 사이의 적당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임에 대한 개인적 인식이 요구됩니다. 결정을 하는 자유에는 결정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체제확립에 있어서 번째 주안점의 특성은, 여러분 자신의 결정과 행위에 대한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규정하는, 의지적 책임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결정에서 기인된 실수나 고통에 대해서 결코 다른 사람을 비난할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교제관계, 행위, 동기, 그리고 방식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사람은 독재나 혹은 노예제도의 어떤 형태에 의하여 엄하게 (그들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지 않는 , 자신의 인생 진로를 결정하는 선택의 자유를 행사할 있습니다. 아무리 잔혹한 독재일지라도 우리가 생각하여 택한 것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만약, 우리가 자유로운 상태에서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칙 아래서 움직이기로 결정하면, 우리는 자신의 개인적 자유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체제확립의 법을 거절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미래의 선택권을 점점 제한하게 됩니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들이 우리가 이끌고 바로 인생을 결정합니다.


                                      
  

 

구원받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들 가운데 하나는 일생을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결혼과 자유의지는 인류가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 2:22-24).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관계를 시작하기 위한 상호간의 동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은 번째 하나님 제도 (개인) 에서권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사회에서의 안정과 문명의 토대를 위한 구조를 제공합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간음, 간통, 난잡한 성생활, 동성애, 남녀 혼숙, 일부다처, 경솔한 이혼을 금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거절될 , 타락이 사회에 속속들이 배어들게 되며, 국가가 기울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녀 서로에게 꼭 맞는 여자와 남자를 계획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내를 사랑하고 (에베소서 5:25), 그리고 아내의 자유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책임을 지도록 명령을 받은 남편에게 권위를 위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22-23; 골로새서 3:18; 베드로전서 3:1).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남편은 그의 혼에 온전함과 영예와, 고결함을 소유 해야하며, 혼으로부터 그것들을 표현 해야합니다. 아내 역시 그녀의 혼에 미덕을 소유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자신의 자유를 기꺼이 맡기는 아내는 남편의 권위를존중하도록 명령되었습니다 (에베소서 5:33후반). 존경이 결혼에 있어서 여인의 사랑 가운데 가장 고귀한 모습입니다. 서로에게 맞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1.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를 형성합니다;

2. 육체적 결합에 대한 틀을 제공하며, 섹스에 대해 유일하게 합법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3. 번째 하나님의 제도인 가족에 대한 기초가 됩니다.

                          

가족

사회의 기본적인 조직은 인류의 영속을 위한 번째의 성경적 보호수단이 되는 결혼이라는 제도에 첨부됩니다. 양친인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환경을 만듭니다. 유아는 무력한 상태로 세상에 나오며, 자신을 지탱할 있을 때까지 보호와 교육을 필요로 합니다. 가족은 어버이의 사랑으로 감싼 물질적 공급과 보호, 훈련과 징계, 지도(가르침) 제공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제공 외에,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규범과 기준을 가르치도록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가족에 있어서 권위는 부모에게 주어졌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순종과, 옳고 그름의 차이를 가르쳐야 하고 자녀들에게 자기절제에 대한 원리와 예의 범절,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을 반복하여 가르쳐서 완전히 숙지 시켜야 합니다. 가족 안에서의 지도와 훈련은 개개인에게 안정을 가져다뿐만 아니라 국가에도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6:4)

                                                 

부모들에게는 수많은 책임이 있는 반면, 자녀들에게는 가족 안에서 오직     가지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1-3)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국가)에서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사망) 당하리라 (잠언 20:20).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잠언30.17).                 

 

일단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을 배우고 권위에 대한 원리를 깨달으면, 그는 삶에서 군대 조직의 상사들을 포함한 다른 모든 권위들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게 됩니다.                                                   

 

권위와 자기절제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들이 어린아이의 생활 속에서 조기에 가르쳐 지지 않을 , 그들은 종종 십대나 청년기에 모든 형태의 권위를 거부합니다. 가정에서 개인의 겸손과 어른의 지도에 대한 존중을 포함하는 권위 지향적 자세에 대한 가르침이 없으면, 청소년들은 오만하고 반항적이게 됩니다. 행위에 한계(지침 규준) 없고 자기에 몰입된 그들은 사회의 규범과 기준을 거절 합니다. 또래들의 압력은 어른의 권위를 대신하며, 자기만족은 법의 권위에 대신합니다. 이런 젊은이들은 술의 남용과, 불법적인 약물 복용, 부정한 관계 폭력단의 활동에 의지합니다. 그래서 폭력이 만연하게 되며, 범죄는 다반사적인 일이 됩니다. 만약 많은 젊은 사람들이 권위를 무시하게 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폭동이 세대를 압도합니다.     

 

부모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을 , 국가는 무력함과 불안정 그리고 결과로서 일어나는 자유의 상실로 인해 고통 받습니다. 국가의 붕괴는 가족 안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1. 자신이 없는 남편들은 자신이 없는 아내들을 낳습니다. 

2. 자신이 없는 부모들은 자신이 없는 자녀들을 낳습니다.        

3. 자신이 없는 자녀들은 자신이 없는 자손을 낳습니다.                

4. 자신이 없는 자손 (세대) 확실한 미래 보장을 요구합니다.

5. 정부로부터 확실한 보장을 요구함으로 자신이 없는 세대는 사회복지 혜택의 권리를 주장하는 세대가 됩니다.

6. 사회복지 혜택은 자신 없는 정치인들에 의해 자신 없는 세대에게 제공됩니다.  

7. 자신이 없는 정치인들은, 전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체제확립의 원리들과 동떨어진 사회주의의 어떤 형태를 제공합니다.

8. 자신이 없는 정부는 스스로를 위한 권력과 혜택 (권리들), 보다 많은 사람을 위한 보다 훌륭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부의 재분배와 부당한 세금으로 재산의 몰수를 통하여 사회주의의 거짓된 안정보장에 자금을 조달합니다.

9. 유토피아 사회주의 (공상적 사회주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계급투쟁의 장려라는 그릇된 이론에 근거한 경제적, 정치적 원칙을 설립하기 위하여 마르크스주의와 연합합니다. 결과,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자유를 파괴하면서, 정부에 의한 사기와 거짓 약속으로 자신이 없는 세대에게 거짓된 안정보장을 제공하는 선동적인 정부가 됩니다.

10. 정부가 국민의 공복 (公僕) 되는 대신에, 오히려 사회복지 혜택의 권리를 주장하는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독재적인 관료정치의 노예가 됩니다. 확신이 없고 무능한 통치자들의 권력욕은 아무 일도 안하면서 무언가를 요구하는 확신이 없는 세대를 만족시켜주고 대가로 손에 쥐는 절대 권력이 결과적으로 형편없는 (일시적인 안전 보장) 위하여 자유의 유산을 파는 국가로 만듭니다.

                                   

자신 없음의 순환은 가족의 분열 (기능의 소멸) 시작하여 국가 내부의 자멸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안정과 자유를 유지하는 일은 결혼의 권위와 어버이의 권위에 대한 미덕과 규범에 달려있습니다. 부모들이 미덕이 없을 다음 세대는 미덕이 결핍되고 무력하게 되며 국가는 쇠퇴합니다.

                                                                               

                                                                        

 

 악은 하나님께 대한 관심이 없었던 시대에 세상 도처에 만연했습니다 (창세기 6:1-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휩쓰는 홍수* 일으키심으로써 인류의 생존을 지키시기 위한 엄한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 Thieme, The divine Outline of History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개요), 25-27

 

홍수 이후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들 만이 구세주를 믿는 믿음을 드러냈으며, 하나님의 계획에 충실하였습니다. 노아의 아들들 , , 그리고 야벳에게서 분파 이방인 가계(혈통) 생겨났습니다. 인구가 증가하자, 그들은 마침내 사탄에 의해 고무돼서 하나님께 대항하는 폭동을 일으켜 바벨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능력과 일치 단결로 하늘에 닿을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인간의 업적이 때때로 감탄할 만할지라도 그것은 종종 사악한 결과를 불러옵니다. 인간의 업적이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인간의 현실을 흐리게 하거나, 인간의 업적이 인간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참된 해결책인 하나님의 은혜를 대신할 때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바벨에서의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 사람들을 여러 국가로 분할하셨습니다.             

 

분할이 처음으로 인종, 지리, 언어적 경계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지형]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세기 10:5).                     

           

창세기 11장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여러 나라로 분리시키신 주변의 사건들을 더욱더 밝히십니다.                                           

        

말하되 , 성읍 [바벨]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4)

 

바벨이라는 도시는 인간 세계의 중심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기념비적인 탑은 세계의 단일화* 대한 실체적이며 거대한 상징물이 예정이었습니다. (* Alva J. McClain, The Greatness of the Kingdom - 위대한 왕국- (Wiona Lake: BMH Books, 1959), 47).    세계정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국제적인 통치기구를 설립하려는 모든 노력에 대한 분명한 경고였으며, 국가 개념에 대한 강한 지지 표명이었습니다. 죄의 본성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에서 단일화된 국제기구에 부여된 절대권력은 항상 강력한 전체주의로 타락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9)

 

세계 국가를 위한 번째 시도에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은 깊은 흥미를 일으킵니다. 단체나 국가에 있어서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접합제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공통문화라는 것이며, 생각을 전달하는 사람의 놀라운 재능인 언어 속에서 문화의 매우 중요한 핵심을 볼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인정합니다. 정확히 바로 점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덮쳤습니다: "하나의 언어"라는 공동유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으며 [창세기 11:6-7], 이로 인해 여러 언어는 다른 여러 집단으로 그래서 마침내 여러 국가들의 형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왜냐면 "국제주의" 라는 단일 세계국가의 달성에 가장 주요한 장애물이 바로 언어라는 장벽*이기 때문입니다.

*  Ibid., 48-49.

 

단일 세계국가 (세상을 하나의 국가로 하는) 자멸에서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번째의 하나님의 제도인 국가(독립체) 설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교만의 표출을 제한하시고 악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인간을 흩으셨습니다 (창세기 11:8). 만약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언어로 말한다면 사악함은 격렬해질 것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하나님의 피보호국의 설립은 악의 확산에 대하여 하나님의 장벽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아테네 사람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연설이,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바벨의 고대 교훈을 현시대에 적용하게 함으로써, 교회시대를 위한 번째의 하나님의 제도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나라를 분리시키고그들의 거주의 경계 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희랍의 종교, 철학, 그리고 등에서 구현된 인간의 성취에 과도하게 감명 받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6-27; 비교 17:21, 23, 28).                           

 

국가 (독립체)들은 세상이 타락하여 무질서하게 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가 인간의 죄의 본성을 속박하도록 용인하십니다. 국가 (독립체)들은 사탄이 인류에게 악행을 저지르려는 독재와 인류의 자멸적인 경향에 대한 구속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경계가 없는 사람이 (규범이 없는 사람) 저지르게 억제되지 않은 악을 속박하는 권한을 국가 (독립체) 내부의 권위로서 정부에게 부여하셨습니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 의지를 보호하고, 사생활과 재산을 보호하며, 법의 집행으로 국내의 평안과 군사적인 대비로 대외적인 안전보장을 유지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13-14).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들은 [정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사형의 형벌)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정의의 중재자(법의 전권 결재자)]                                                 

그러므로 [권세에] 복종하지 아니할 없으니노 때문에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것이라 너희가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것을 주되세를 받을 자에게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세를 바치고 두려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