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에 대한 역사


히브리서 4:4-9


4.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창세기 2:2-3] 이렇게 일렀으되…...” 제 칠 일, 토요일인 유대인의 안식일은 순간순간 안식에 대한 실제의 본보기입니다. 제 칠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쉬셨을까? 하나님께서 피곤하셨나?” 우주를 창조하시고 회복시키시는데 쓰인 엄청난 작업의 양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창세기 1:1에서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단번에 창조하셨습니다. 그런 후 창세기 1:2-31에서 하나님께서는 6일만에 우주를 회복시키셨습니다. 회복시키시려고 첫 번째 하신 활동은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셔서 어둠에서 분리시키셨습니다. 다음에 지구의 대기권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을 바다에서 분리시키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식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모든 은하계의 모든 천체들 속에 빛을 회복시키셨습니다.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바다 밑의 모든 동물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지상의 모든 동물들을 창조하셨고, 마침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래, 하나님께서 제 칠 일에 쉬셨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 나 역시 완전히 지쳤을 거야”라고 하겠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안식이 필요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창조하시는 일 때문에 피곤하시거나 곤비치 않으셨습니다 (이사야 40:2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제 칠 일에 쉬셨습니다!


일하는 것을 잠시 쉰다는 것은 은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사람의 편에서 어떤 공로도 없는데 거저 베풀어 주시는 과분한 축복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시는 축복).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존재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마무리하신 창조에 어떤 것도 첨가할 수 없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가당치 않은 (아무 공로가 없음에도 베풀어 주시는) 유익에 대한 기념입니다. 이는 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도록 명령 받았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한 기념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 7년째 되는 해에는 씨 뿌리고, 심고, 거두는 것을 쉬고 이 기간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시도록 하라고 명령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두셨다는 것을 상기 시키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저녁이 차려져 있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여러분은 배가 많이 고픔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서며 말하기를 “감사합니다만 전 지금 생각 없어요.”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저녁이 준비되어 테이블 위에 차려져 있다. 네 적(원수)의 목전에서 너에게 상을 베풀었다 (시편 23:5 문자적 번역)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적/원수는 세상, 육신, 그리고 마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굶어 죽어가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여러분의 적들의 목전에서 10가지 코스의 저녁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그 테이블 위의 음식들은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먹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보처럼 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약속의 말씀을 청구하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으로 그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의 문제/상황에 적용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마련해 두신 안식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돌아 가봅시다.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과수원 안에서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 아담이 그의 머리 바로 위에 크고, 감미롭고 과즙이 많은 빨간 사과를 보고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아, 사과를 먹을 수 있으면. 나는 지금 사과가 몹시 먹고 싶어. , 난 저 사과를 맛 볼 수 있어. 내가 저 사과를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라고 말합니다.  이 사과는 바로 그의 코앞에 있습니다. 아담이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아담은 그것을 위해 일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는 그것을 마땅히 받을 만한 일을 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해야 하는 전부는 단지 따먹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과처럼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도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여서 장벽을 깨뜨리고 평안의 장소로 이동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물질적인 것, 육신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또한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도 공급해 주셨습니다. 영적인 삶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십자가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그 구원을 청구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서 정지하고 있으며 영적으로 진전해 나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소유하고 계시는 약속들을 청구하여 획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말씀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약속의 말씀으로 마련해 두신 다른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나이아가라 폭포의 하류에는 아름다운 현수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 현수교가 건설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을 어떻게 수립하는지에 대한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기술자가 그 폭포 건너편 쪽으로 연을 날렸습니다. 그것이 건너 편에 내려 앉았을 때 그는 폭포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뻗치는 가느다란 줄이 설치되도록 연을 고정시켰습니다. 누가 그 작은 줄이 놀라운 현수교가 될 것이라 꿈을 꾸었겠습니까? 그 기술자는 그 가는 줄에다 더 굵은 줄을 묶어 건너편으로 당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 굵은 줄, 또 다른 보다 더 굵은 줄, 또 보다 더 굵은 다른 줄을 묶어 철로 된 케이블이 강을 가로 질러 설치될 때까지 끌어 당겼습니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폭포를 건너면서 바라볼 수 있는 육중한 다리가 설치될 때까지 여기에다 다른 케이블들이 덧붙여졌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기술자가 가느다란 줄에서 작업을 멈추었다면 다리는 건설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약 기독교인이 믿음의 가는 줄에서 멈춘다면, 영적인 삶에서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가는 줄로 영적인 삶을 시작하며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 우리는 더 무거운 줄들을, 약속들에 더 많은 약속들, 날마다 힘을 증대시킴으로, 기독교인의 삶으로 끌어 당겨야만 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 즉 하나님께 대한 계속적인 순간 순간의 신뢰입니다. 우리가 만약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신뢰하고 있으면,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해 두신 가장 위대한 것을 신뢰하고 있으면, 우리가 영생과 모든 죄의 용서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으면, 우리가 가장 큰 것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으면, 우리는 작은 것들-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까요?  우리는 인내로써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청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의 핵심입니다!


5절과 6.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광야에서의 유대인들에 대한 말씀]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에서 “남아 있거니와”의 의미는 뒤에 남기다,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이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은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을 사람들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출애굽 세대 중 오직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광야 세대의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현세의 삶 동안 이루어주실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7. 출애굽 세대가 실패함으로 그것이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혹은, 문자적으로 표시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시편 95:7-8에서 인용] (히브리서 4:7)


다시 말해서, 출애굽 때에 그들이 실패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은 다윗의 때에도 여전히 열려 있었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들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앞 세대에서 그리하였듯이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으로의 초대는 다윗 시대에도 열려 있었습니다.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약속들과 교훈의 말씀들을 단지 믿기만 하였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똑같은 안식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출애굽세대 이후에 존재했던 세대]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영어 구절에서의 “만일(if)”은 헬라어의 제2 유형의 조건절, 즉 “만약 그가 하였다면은 그가 하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세대가 안식의 약속으로 못 들어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른 세대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의 세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완전히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주어진 교훈의 말씀과 약속들을 청구함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세대도 역시 패배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기법을 사용하지 않은 여러 지난 세대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은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주님으로 그리고 구세주로 인정한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서가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후반)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하나님의 사람들은 현세에서 하나님과 교제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교제관계의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의 약속에 믿음을 결합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들을 청구하는 것이며 그리고 모든 지각을 뛰어 넘는하나님의 평안을 가짐으로써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입니다. “남아있도다”는 헬라어의 현재 시제이므로 그 안식은 과거에 시작해서 현재의 하나님의 사람들 세대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은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존속되어 왔으며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존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들을 단순히 청구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는 평안과 안식, 기쁨, 행복, 그리고 축복을 의미하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항상 존재할 것입니다.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히브리서 4:3).


 


Bob Thieme 목사님의 '믿음으로 안식에 거하는 삶' 의 책자 한국어 번역본의 한 부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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